
①.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 1권, 2권>
띠지에 거창하게 부킹의 'XS'작가 일본 진출이라고 적혀있지만 전 사실 전혀 모르는 인물입니다.
그림체가 현실적이고 띠지에 적힌 글과 내용에 끌려서 사봤습니다만.
이거 예상외로 재밌는 작품이더군요.
사실적인 그림체와 전투씬, 전투씬 자체도 화려하면서 복잡하지 않고 알아보기가 쉽습니다.
그림체, 전투씬이 화려한데 알아보기 힘든 만화책을 꼽자면 전
<디 그레이맨>을 꼽습니다만.
퀄리티가 너무 높다보니 전투씬을 강조하면서 캐릭터가 분위기가 지저분해지는 것을 느끼지만
이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을 때까지>는 전혀 그렇지 않고 깔끔한 연출의 그림체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네타입니다. 읽으시려는 분이 계신다면 긁지 말아주세요.
2권에 마무리 지을때 히로인이 말했던 "미래의 남편이에요"라는 소리를 듣고..
작가도 말했듯이 정말 최고의 볼거리가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그래, 그래서.. 저 소리를 했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군요...이런 내용으로 3권이 무척 기다려지는 만화책입니다.. 반년에 1권씩 나오는 듯 하니..
3권이 나오려면 내년 봄~여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②. <레이더스 1권, 2권>바로, 젬스노벨에 <안테노라 사이크>라는 일러스트 삽화를 그리신 박진준 님의 만화입니다.
표지부터 개성있고 독특한 삽화와 채색이 눈이 이끌려서 샀습니다만, 대어를 건진 듯 한 느낌입니다.
약 60%가 전투씬이라 할 정도의 만화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장면 하나 하나가 일러스트 같이 박진감이 넘치게 그리시더군요.
다만 이분도 너무 화려하다보니 좀.. 알아보기 힘들다고 하는 게 단점이랄까요.

③. <천옥 1권, 2권>
흡혈귀에 대한 스토리인데 초반에 물린 히로인에 대해선 전혀 언급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뭐라 말을 할 수가 없겠습니다.
3권을 봐야 알텐데 말이죠.... 참고로 오늘 발매됬다고 합니다..
(바로 어제 트러블,라르그라드 등 질렀는데, 왜 오늘 OTL...)

④. <세이빙 라이프 1권, 2권>부잣집 도련님이 초라한 생활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이는 스토리입니다만.
부잣집 약혼녀 + 소꿉친구 + 소꿉친구이자 메이드 + 사촌 쌍둥이 자매 + 아르바이트 선배
즉. 여섯다리입니다.. 여섯다리!!!!! 아니 이렇게 부러울 수 있나!! 라고 생각하면서
재밌게 읽고 있는 하렘물입니다.
참고로 3권 완결이고 오늘 발매되었습니다..
(아놔.. 항상 지르면 그 다음날 재밌는게 발매되죠.. OTL... 다음부터는 반드시 확인을..)

⑤. <와일드 피치 1권, 2권>야구가 싫다는 소년 켄지를 억지로 야구를 시키려는 이츠카의 스토리입니다.
서비스 씬이 흘러넘치는 부분이 볼 거리!!.....
시도때도 없이 벗는 이츠카와 어머니(?) 등 주위에는 서슴없이 벗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대놓고 목욕을 같이하고 같이 자고..습격하고 만져보라고(?) 하는 둥..
다만 갑자기 나타난 쿄카의 변덕스런 성격 등 스토리가 뭉텅 짤려진 듯 한
느낌이 들면서 급전개로 나가는 경우도 중간 중간 보이는게 흠 입니다만.
서비스 씬을 원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질러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⑥. <핑(PING) 1권>난데없이 만난 무림의 고수와 습격 등 숨겨진 능력이 개방되는 만화입니다.
참고로 1권에 표지로 있는 저 소녀는
전설속 무림고수 나이 200살을 넘긴 히로인 이라는..
어떻게 나이가 200살인데 저런 몸과 얼굴이냐는 질문은 읽어보셔서 알아보시고..
이것도 2권이 나왔는데.. 주문을 해놓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는지라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꽤 끌리는 작품입니다. 좀 재밌는 해프닝이 나오거나 주인공이 코믹스러워서 말이죠.
⑦. <펌프킨 시저스 8권>빨리 2기가 다시 나왔으면 생각하는 작품입니다.
알리스 소위의 실력이 다시 나오고 재밌는 스토리를 보여주는 8권.
여러가지 비밀들이 풀리고 부디 그 캐릭터좀 살려줬으면 라는 심정으로 읽고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다음권에서 드디어 란델 하사가 실력을 발휘하는 듯 하더군요.. 뒷 모습이 멋졌다는..
- - - - - - - - - -이렇게 밀린 만화책을 대충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제는 주말을 이용해 늘 말하는 소설&게임을 마무리 지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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