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카미 1권 표지>
말하자면 젬스노벨 신작 중 제일 첫번째로 접한 이누카미입니다.
애니를 볼때부터 원작 소설이라는 것을 알고있었고
언제쯤 정발되는지 기다리다가 결국.. 젬스쪽에서 뒤통수를 맞은 소설책이죠..
그럼 본편에 대한 감상을 말하자면 일단..
여태 읽는 라노베에는 대화 문장에 "," 따옴표를 써왔는데이누카미에서는 대화 문장에「, 」라는 괄호를 써서 적응(?)이 좀 힘들더군요;;....
역자 분의 개성인지는 몰라도. 적어도 기초랄까 양식이랄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지켜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문장자체가 부드럽지 않고 좀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즉,
일본어를 바로 번역해서 읽는다는 느낌이 좀 강하게 들더군요.
어쨌든 본편을 읽는대에는 전혀 지장이 없기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이름 번역 "요코"는 좀 아쉽습니다. 문제 표기 자체가 "요우코"로 되있을텐데 말이죠.)
다음 2권에서는 좀 더 나아진 번역으로 늘(?) 그랬듯이 재밌는 스토리로 접했으면 좋겠군요.
이렇게 보니 감상 포스팅이 지적 포스팅으로 되버리니 본편에 대한 언급도 좀 하겠습니다.
일단 애니랑 역시 다른 순서를 보여줍니다. 애니에서는 중반쯤에 케이타와 요코의 만남이 나오는데
소설에서는 처음부터 만남으로 이루어져, 애니 1화에 나오는 그 커플 증오 변태(?)에 대한 스토리로 막을 내립니다.
일본에서는 지금 이누카미 14권: 완결편 이라는 부제로 下편까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게 완결인지 부제가 그냥 완결편인지 궁금하더군요, 그뒤에
이누카미 Ex왕! 이라는 제목으로다시 발매가 되서 말입니다. 혹시, 아시는분이 계신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짝 부족한 부분이 보였지만 주인공이 서비스 씬을 마음껏(?) 해주는 이누카미 1권! 재밌게 읽었습니다.
2권에서도 멋진 파트너 요코와 같이 활약을 해주는 케이타의 모습을 빨리 만나고 싶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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