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어났던 가장 끔찍했던 일

애니를 볼때 누군가가 제 방에 들어와 말을 걸면

일단 정지 버튼을 누르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오늘 일어났던 일은.. 
초겨울의 따뜻한 날씨 2화(오늘 나왔습니다.)를 보고 있었는데

18 : 26초에 저 장면이 나옵니다..

제 방에 들어오시는 어머니 저한테 뭐라 말을 하시길래

저는 저 부분에 정지를 하고 헤드셋을 벗고 무슨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시는 말이 한숨을 내뱉으면서

"너는 아직까지 저런걸 보냐.."

음.. 늘 보던건데 갑자기 왜 그러시나 하면서 제 컴퓨터 화면을 봤는데
어!?

헤드셋을 벗는 도중에 키보드를 잘못 건드렸는지

무려 10초전으로 돌아가있었습니다..
...................................
바로 이 장면이었죠...

그것도 정지상태로 상황파악도 못한 채

어머니한테 왜 그러세요? 라고 당당하게 묻기까지..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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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초니 | 2008/01/14 06:52 | 잡담 : Anime. | 트랙백 | 덧글(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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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즈 at 2008/01/14 06:58
뜨허억!!! 정말 언청난 우연의 산물;;
Commented by 교수 at 2008/01/14 07:04
헉....................
Commented by 망상청년 at 2008/01/14 07:50
어흐흑 ㅠ_ㅠ

다른의미로 봐서는 대단하다고밖엔 ㅋ
Commented by 리샤오란 at 2008/01/14 07:53
전 제방에 들어올 사람이 없어서 괜찮다는..ㅎㅎ
Commented by 리볼빙 at 2008/01/14 08:08
GG
[...]
Commented by 오렌지군 at 2008/01/14 08:44
...아하하.....끝장이군요.
Commented by 카이스 at 2008/01/14 08:56
ㄷㄷㄷ
Commented by 지크 at 2008/01/14 09:04
.........흑 ㅜㅜ
Commented by 넥스터 at 2008/01/14 09:05
................
Commented by DYUZ at 2008/01/14 09:10
어머나......
Commented by kykisk at 2008/01/14 09:13
저는 옛날에 샤나에서 그 에로한 남매때문에 비슷했던일이..;
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1/14 09:32
.........하필이면
Commented by 슈나 at 2008/01/14 09:33
으아앙 ㅠ_ㅠ
Commented by 엑시아 at 2008/01/14 09:46
허걱;;
Commented by 시리벨르 at 2008/01/14 09:57
....이제는 당당해 지는겁니다!!!
Commented by COs光月未夢 at 2008/01/14 10:11
허허.. 타이밍이 꽤 절묘했군요
Commented by Qumi at 2008/01/14 10:39
코하루비요리 2화가 나왔군요....ㄷㄷ;;
Commented by 희진 at 2008/01/14 10:52
우어엉;ㅁ;
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8/01/14 11:37
지지....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1/14 11:52
...삼가 명복을...[어이!]
Commented by Sterlet at 2008/01/14 12:42
아, 저런경우 많아요. 하필 멈춘데가 애매한데;;;
Commented by EW  at 2008/01/14 12:53
묵념............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1/14 12:55
.......컥컥컥(.....)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4 13:04
초겨울 2화 나왔군요.. 부모님 오시기전에 봐야겠습니다..랄까...크리티컬이군요;;;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1/14 13:31
크하하핫;; 조심해야죠(....)
Commented by REDBUS at 2008/01/14 13:43
아멘[]
Commented by 에스테 at 2008/01/14 14:01
끝이군요 [...]
Commented by Quatre at 2008/01/14 14:27
....................... [저같으면 후려쳐 맞을..;;;;]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1/14 14:34
묵념........--;;
Commented by Minosurin at 2008/01/14 15:35
크크큭... 크큭....
Commented by 라인슬링 at 2008/01/14 15:45
멋져! 멋져! 와하하하하하하! (이러다 혼나지)
Commented by HolyPenis at 2008/01/14 18:02
[....]
Commented by wasp at 2008/01/14 20:00
묵념.
그래서 이런것들을 할 때는 심야에 해야하는겁니다
Commented by 츠바사 at 2008/01/14 20:45
...너무 최악의 타이밍이군요 ㅠㅠ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1/15 11:05
그저 묵념....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1/15 13:35
ㅋㅋ
Commented by ;; at 2008/01/15 16:16
이럴때는 이런걸 대비해서 더블모니터나 다른걸 준비해서 어머니가 오실때 화면을 돌리는것입니다 <-
Commented by 카모 at 2008/01/17 07:31
아하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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