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를 볼때 누군가가 제 방에 들어와 말을 걸면
일단 정지 버튼을 누르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오늘 일어났던 일은..
초겨울의 따뜻한 날씨 2화(오늘 나왔습니다.)를 보고 있었는데
18 : 26초에 저 장면이 나옵니다..
제 방에 들어오시는 어머니 저한테 뭐라 말을 하시길래
저는 저 부분에 정지를 하고 헤드셋을 벗고 무슨일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하시는 말이 한숨을 내뱉으면서
"너는 아직까지 저런걸 보냐.."
음.. 늘 보던건데 갑자기 왜 그러시나 하면서 제 컴퓨터 화면을 봤는데
어!?
헤드셋을 벗는 도중에 키보드를 잘못 건드렸는지
무려 10초전으로 돌아가있었습니다..
...................................바로 이 장면이었죠...
그것도 정지상태로 상황파악도 못한 채
어머니한테 왜 그러세요? 라고 당당하게 묻기까지..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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