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vel] 기대가 너무 컸던 <토라도라 1권> 감상
<토라도라 1권 표지>

띠지부터 나스 기노코의 극찬으로 시작하여 주위 여러 사람들의 평이 좋고 밸리에서 인기글까지 나오길래 큰 기대를 품고 읽어봤습니다.

1권을 읽어보고 나서 느낀 생각은 너무 지나친 기대를 품어서 그런지 요새 아스트랄한 책을 많이 읽다보니 취향이 바뀌어서 안 맞아서 그런지 저한테는 그저 그런 책이었습니다.

캐릭터 자체는 신선하고 독특해서 좋았는데. 전개가 제가 생각하는데로 흘러나가길래 갈수록 스토리의 기대감 보다는 실망감을 얻었습니다.

처음부터 읽었을때, 지루한 느낌이 들면서 몰입도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타이가의 비밀이 들키는 부분에서 몰입도가 올라가고 그 뒤로는 다시 점점 떨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나름 반전으로 인하여 어떻게 될 줄 알았는데... 시리즈다 보니 그렇게 끝낸 걸 수도 있겠죠.

만약 주위 평들을 읽지 않고 들은 정보 자체에 기대를 하지 않고 띠지에 '나스 기노코 극찬'이라는 망할 띠지를 없애버리고 읽었더라면,

확실히 생각 이상으로 큰 재미를 줬을 책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한테 있어서는 생각보다 실망감을 줬고 재미도 그저 그랬습니다. 취향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대감에 배신당한 충격(?)으로 인하여 2권 구매를 고려해봐야겠습니다..

by 까초니 | 2008/01/16 03:02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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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8/01/16 03:05
...전 이거 다음권부터는 안 살 생각입니다.
주변 블로거분들의 극찬에 기대감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_-;
Commented by 겨리 at 2008/01/16 04:25
흐음...그냥 만화만 보고 치울랍니다 ;
Commented by 에스테 at 2008/01/16 04:30
다른 라이토노벨관 달리 비일상적인면이 배제되있다는 점이 좋게 평가 받더군요.
그나저나 저 나스 키노코 극찬 소린 타무라때도 했었는데.. 나스도 참..
Commented by Minosurin at 2008/01/16 04:48
전 그냥 만화나 보려고 합니다
Commented by 콜드 at 2008/01/16 07:44
그림체가 우리들의 타무라같군요. ^^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1/16 07:49
콜드님 // 우리들의 타무라의 일러스트 작가분이 그리셔서
당연히 똑같으시다고 느낄 수 밖에 없겠죠 ^^;;
Commented by 환상그후 at 2008/01/16 08:35
나스 기노코씨가 추천하건 말건 저랑 관계 없었기에 그건 괜찮지만,
으음... 그저그러셨단 거군요... 일단 저도 사보고 나서 말하도록 하죠^^...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8/01/16 09:01
큰 기대감으로 건드렸다가 손해를 본 작품이 많이 있었기에, 그냥 책을 읽어보고 평가하기로 했었는데
저는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
Commented by kykisk at 2008/01/16 09:14
나스가 극찬을했다니 한번볼까생각중입니다...
Commented by 츠키 at 2008/01/16 11:05
전 타무라를 재밌게 읽었으니(완결크리를 당했지만;) 볼 생각입니다. 랄까 어차피 네타라던가 평은 거의 안봤으니... (지금 이 글도 설렁설렁 보고 넘어갔습니다;죄송해요;)
Commented by HolyPenis at 2008/01/16 11:37
표지에 나스 기노코 인지 뭔지 하는사람이 극찬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상관없고 ㄱ-
Commented by 카모 at 2008/01/17 07:18
저도 가지 버섯씨 글은 몇 개 봤지만 솔직히 필력이 엄청 뛰어난 작가라고는 생각되지 않더군요..-_-;
설정이나 세계관 같은 부분을 제외한다면, 그저 그런 소설 정도로 밖에 느껴지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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