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마법사 9권 표지>
사놓고 시간이 없어서 책장에 놨뒀지만, 이번 설 연휴에 시간을 내서 겨우 읽었습니다.
이번 9권은 전체적으로 단편적인 스토리로 되어있는 단편집입니다.
애니 1화에 해당되는 마법사와 가미카쿠시의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그런데 애니와 다른점은, 애니에서는 아스트랄 사원 전부다 총출동하여, 의뢰를 완수하는데
소설에서는 네코야시키와 호나미, 쿠로하 정도로 좁여지는군요.
그리고, 그 다음 마법사의 병에서는 호나미의 주역.
너무 아디리시아에 대한 스토리만 나와서 불만인 호나미의 팬분들은 이번에는 만족하실듯 합니다.
그 외 학교 양호선생님의 등장으로 이츠키의 어린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아스트랄의 만남의 이야기가 나오고.
이번 단편집에서 앞으로 스토리에 중요한 부분이 나왔습니다.
바로 휜의 스토리인데. '마녀 중이 마녀' 호나미의 할머니인 '헤이젤 엄블러' 찾아다니는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아스트랄의 사원 '세키렌'도 호나미의 할머니를 찾아다니면서 휜과의 싸움 등 꽤 기억에 남더군요.
이렇게 본다면, 1~2권 이후에는 어떻게든 단서를 잡아 접촉할 듯 보입니다.
휜이 소속한 오피온의 임무와 갑작스런 모집 등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에 복선이 되어준 단편집 9권.
왠지 아쉬움이 남는 느낌은. 아디리시아의 스토리가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미묘한 9권이었습니다.
PS. 역시 아디리시아가 빠지면 렌탈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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