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vel] 늑대와 향신료 3권 감상
<늑대와 향신료 3권 표지>

※ 네타가 있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기를.


한 마디로 내용을 요약하자면 '남의 여자한테 손대지 말자.' 입니다.. 

로렌스의 엄청난 오해로 일은 점점 커지면서 손을 쓸 수 없게 되지만, 호로의 도움으로 다시 위기를 모면하죠..
그저, 어린애 아마티만 불쌍할 뿐... 빼먹을때로 다 빼먹고 호로한테 획 버려지는 신세란...

그리고 로렌스는 있을때 잘할것이지..  결국엔 화해를 하고 마지막에 호로를 끌어안고 어깨를 기대지만,
그 부분에서도! 진도가 왜 거기서 멈추는 거냣!! 역자 후기에서도 그랬듯이 뽀X라도 했어야지.. 아이고~~ ㅇ<-<..

이 3권의 내용이 애니에서 표현이 되기를 바라지만, 1쿨이라 나오기는 글렀군요 ㅠ _ㅠ..
이 부분이 애니로 표현이 된다면 정말 재밌는 스토리가 나올텐데 말입니다. 애니도 오리지날 캐릭터가 등장했으니..
어떤 스토리로 나갈지 그것도 은근히 기대가 되지만.. 애초에 라노베 원작이 2쿨까지 가는건 드물죠 OTL...

4권에서는 로렌스와 호로의 애정행각이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지고 노는 부분이라던지 말이죠..
요이츠의 대한 단서는 잡았지만, 이제 앞으로 갈길에 또 어떤 걸림돌이 나타날지 4권이 기대가 됩니다~.
 
by 까초니 | 2008/02/17 15:49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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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낮꿈 at 2008/02/17 15:51
지르고는 싶지만 대왕님은 커녕 이황선생님도 지갑에 부재중이신 상황....OTL
Commented by 미션루스 at 2008/02/17 15:54
정말 안절부절하는 로렌스는 너무 귀여워요 ;ㅂ;
디아나에게 하는 질문은 정말 제가 다 부끄러웠습니다 ;ㅂ;
Commented by 세이렌 at 2008/02/17 15:55
애정행각은 6권까지 계속됩니다. 질릴만큼. 열받을만큼...ㅇㅈㄴ;
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2/17 15:56
애정행각..나중엔 부부처럼 놀것같은 두 사람[웃음
Commented by 미루 at 2008/02/17 16:00
아아.... 진도가 안 나가는 커플이 여기에 또 있군요 [...]
전 라노베 지르고 싶어도 배송료가 두려워서;;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2/17 16:05
지르고 싶어요.....ㅜㅜ
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8/02/17 16:19
진도 느린 한인간과 한마리.

근데 이거 볼때 결말이 뻔히 보였던지라.
Commented by ルリ at 2008/02/17 17:03
개인적으론 '부부사기단'이라는 느낌으로 읽은 3권이였습니다 ㅠㅠ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2/17 17:05
ルリ님 // 그 표현이 딱이군요..- _-;;
Commented by sein at 2008/02/17 18:16
슬레이어즈급 전개니까요 어쩔수없죠^^
Commented by 소하 at 2008/02/17 18:19
이번에 로렌스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보통 소설에서라면 중후한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맡을만한 양반이 여자 하나 잘못만나서 뼈와 살이 발리고 있...-_-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2/17 18:27
오호~ 이거는 연애였지요... 결국 로랜스의 승리로 끝나지만..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2/17 20:30
골키퍼 있다고 골 안들어가냐는 이론은 늑대와 향신료에선 무효.
Commented by issure at 2008/02/17 21:26
아아!!
읽어야되는데!!
읽어야 된느데!!!!
문제는 지금 마리미테 먼저 읽고 있느라..쿨럭..;
Commented by 가이우스 at 2008/02/17 21:49
수요와 공급문제에 대해서 나름 설명하려고 했는데...
나중에는 뭐가 주제인지 헷갈릴 정도로 안드로메가에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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