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일로 밀려있던 건슬링거 걸 2기를 보던 도중 7화에서 오프닝 장면이 바뀌더군요.
왠지 신비하면서도 묘하게 끌리는 오프닝이었는데
저는 오프닝 리듬에 맞게 장면이 변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등장하는 캐릭터가 나오면서 화면이 바뀌는 부분 등 乃..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펜던트를 쥐어주는 손
권총을 쥐어주는 손
죠제를 원하는 앙리에타의 손가사와 어울리는 이 장면이 정말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가사 그대로 단지 바라는 건 마음 하나인데 원하는 것을 쥐어주지 않는 부분의 표현이랄까요.
그리고 피노와 안젤리카의 대결 구도도 잘 표현해서 좋습니다.사실 작화 때문에 끌리지 않았던 2기였지만
너무나 마음에 드는 오프닝과 이 두명의 결판을 보기 위해 꼭 봐야겠습니다.
덧. 이제 매주마다 한 화씩 볼 수 있어서 편하다는...
ⓒ 相田裕/メディアワークス・マーベラスエンターテイ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