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슬링거 걸 2기 ~IL TEATRINO~ 오프닝 교체.


이것저것 일로 밀려있던 건슬링거 걸 2기를 보던 도중 7화에서 오프닝 장면이 바뀌더군요.

왠지 신비하면서도 묘하게 끌리는 오프닝이었는데

저는 오프닝 리듬에 맞게 장면이 변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등장하는 캐릭터가 나오면서 화면이 바뀌는 부분 등 乃..


그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펜던트를 쥐어주는 손
권총을 쥐어주는 손
죠제를 원하는 앙리에타의 손

가사와 어울리는 이 장면이 정말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가사 그대로 단지 바라는 건 마음 하나인데 원하는 것을 쥐어주지 않는 부분의 표현이랄까요.

그리고 피노와 안젤리카의 대결 구도도 잘 표현해서 좋습니다.


사실 작화 때문에 끌리지 않았던 2기였지만

너무나 마음에 드는 오프닝과 이 두명의 결판을 보기 위해 꼭 봐야겠습니다.

덧. 이제 매주마다 한 화씩 볼 수 있어서 편하다는...
 


ⓒ 相田裕/メディアワークス・マーベラスエンターテイメント
by 까초니 | 2008/02/23 21:18 | 감상 : Anime Movie.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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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원생군 at 2008/02/23 21:24
건슬링거 걸이라..., 전 저렇게 심하게 어두운 작품은 영 별로라서요..., 대략 여자애들이 감정을 잃어가며 사람 죽이는 거를 간단히 하고 그러면서도

뒤에 가면 괴로워하고..., 마치 흑의 계약자 여상판을 보는 기분입니다..., 저 결론이 어찌 날지..., 보고는 싶네요.
Commented by EW  at 2008/02/23 21:44
저도 지나칠뻔 했는데 보다가 알았다는...
Commented by 에아 at 2008/02/23 22:09
코믹스로 보다가 안나와서 GG쳤던 작품이네요
Commented by 펠릭스 at 2008/02/23 22:10
밸리에서 찾아왔습니다...^^
저도 건슬링거걸2기는..보다 그만뒀습니다.
...작화도 작화지만, ...성우분들이 좀...(탕)
Commented by 은여 at 2008/02/23 22:22
이번에 갑자기 2기 급호감이 되었습니다 오오오오
Commented by BC-304 at 2008/02/23 22:32
뭐랄까... 위의 오프닝을 보고 나서, 저도 건슬링거걸 2기에 호감이 다시 생겼습니다. ^^
Commented by HolyPenis at 2008/02/23 22:44
코믹스는 현재 정발된거까지 다 봤는데 ㅇ<-<
Commented by kykisk at 2008/02/23 22:47
1기때 성우진과너무달라 위화감때문에 못보겠..;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02/24 01:41
저는 초기 오프닝 솔직히 좀 실망이었어요..OTL..
오프닝 만들 시간이 없었던 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무튼 새 오프닝 정말 너무 마음에 듭니다 ^_^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2/24 02:39
원생군님 // 저는, 오프닝이 마음에 들면 일단 보는 성격이라..
EW 님 // 오프닝이 좋아 매화마다 듣다가 발견했다는,..
에아님 // 하핫..
펠릭스님 // 전, 1기도 그저 그래서 별 상관이 없어서..
은여님 // 급호감입니다~
BC-304님 // 역시 오프닝이 일단 흥미를 잡아먹는..
HolyPenis님 // 코믹스는 여전히 밀봉중..
kykisk님 // 보다보면 익숙해지더군요..
티에라바다님 // 정말 마음에 듭니다 ' ㅡ')乃.
Commented by 모에매니아 at 2008/02/24 03:16
1기 오프닝이 너무 쩔어서 그다지......-_-
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8/02/25 23:20
원래 오프닝 영상이 진짜 멋졌는데 완전 애니화인가요?
전 오히려 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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