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콘 1권 표지>
4월달에 애니메이션 방영 소식을 듣고 미리 원작을 접해보려고 샀는 카노콘.
처음 몇 페이지를 읽고
'러브 코미디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다 읽고나서 드는 생각이
'아 하렘물이구나' 였습니다.
1권 중후반 까지는 1:1 정도로 나오다가 막판에 하렘물 노선으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있더군요.
표지를 장식하는 치즈루와 코타. 치즈루의 머리에 그림자가 보이는 모습 그대로 정체는 여우입니다.
바로. 불량요괴(?) 집단을 인간 사회에 적응시키기 위하여 고등학교에 박아넣어서 생활한다는 세계관이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개성을 가진 캐릭터가 나오는게 은근히 백미.
누나(치즈루)를 좋아하는 시스콘 동생, 주식을 좋아하는 학교대장(?). 이중 인격 담임 선생님, 반인반요. 깐깐한 반장.
대장 밑에 양아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알고보니 개그 캐릭터. 시스콘 동생과 더블 콤비를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인공 생긴것과 다르게 은근히 변태(?) 기질이랄까. 아니 고1 남자니까 뭐 그렇지만
제로의 사역마의 사이토처럼 의외로 밝히는 구석이 있다는것만 알아두시기를...
* 키스 하는게 대체 몇 번이나 나왔더라....- _-;;
하렘물 치고는 일러스트도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넘기다보면 '벌써 일러스트가 나오네' 라고 생각할 정도니...
주위 사람들의 평은 그저 그런데 제 취향이 맞는 또 다른 작품이 이렇게 나오니 저는 즐겁기만 합니다
* 요새 취향이 바뀌어서 그런지 이런 장르쪽이 아니면 왠지 거부반응 현상이....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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