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사역마 10권 표지>
여자와 다리를 하나씩 늘리고 있는 사이토의 연애 성공기 10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10권에서는 띠지 말 그대로 한 남자를 쟁취하려고 세 여자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여자의 싸움이 직접적으로 표현되지는 않지만 분위기 상으로 그렇게 생각되더군요..
본편의 스토리는 타바사 구출 작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9권에서 타바사가 왕의 명령을 거절함으로써 갈리아 왕국에 갇혀서 마음을 잃는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사이토가 그 소식을 접하여 기사대를 끌고 앙리에타한테 허가를 받으러 가지만 앙리에타는 허가를 내려 주지 않자
결국엔 사이토가 슈발리에 권한을 버리는 부분 그에 따라 루이즈가 귀족을 버리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군요.
부제목 그대로 이발디의 용사에 대한 스토리가 중간 중간에 계속적으로 나오는데.
이 이발디란 인물이 엘프쪽의 성자 가운데 한명이랑 겹친다고 하는 부분.
왼손에 빛이 나면서 검과 창을 휘두르는 부분이 간달브 사이토랑 겹쳐져서 흥미를 끌었습니다.
타바사를 구출하러 가면서. 엘프와의 전투를 벌일때 사이토의 손을 보고 경악하는 부분을 은근히 기대했는데
그냥 후퇴를 하는 부분을 보고. 살짝 아쉬운 생각이 들더군요.. (왼손의 빛을 눈치채지 못한건가..)
타바사를 구출해내고 본국으로 귀국하는 부분에 루이즈가 사이토를 가지고 노는 해프닝이 재밌었습니다.
즉, 내용을 한줄로 간추린다면.. 사이토는 타바사라는 여자 다리 하나가 더 추가됩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