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ovel] 제로의 사역마 10권 감상
<제로의 사역마 10권 표지>


여자와 다리를 하나씩 늘리고 있는 사이토의 연애 성공기 10권을 읽었습니다.
이번 10권에서는 띠지 말 그대로 한 남자를 쟁취하려고 세 여자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 여자의 싸움이 직접적으로 표현되지는 않지만 분위기 상으로 그렇게 생각되더군요..

본편의 스토리는 타바사 구출 작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9권에서 타바사가 왕의 명령을 거절함으로써 갈리아 왕국에 갇혀서 마음을 잃는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사이토가 그 소식을 접하여 기사대를 끌고 앙리에타한테 허가를 받으러 가지만 앙리에타는 허가를 내려 주지 않자
결국엔 사이토가 슈발리에 권한을 버리는 부분 그에 따라 루이즈가 귀족을 버리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군요.

부제목 그대로 이발디의 용사에 대한 스토리가 중간 중간에 계속적으로 나오는데.
이 이발디란 인물이 엘프쪽의 성자 가운데 한명이랑 겹친다고 하는 부분.
왼손에 빛이 나면서 검과 창을 휘두르는 부분이 간달브 사이토랑 겹쳐져서 흥미를 끌었습니다.

타바사를 구출하러 가면서. 엘프와의 전투를 벌일때 사이토의 손을 보고 경악하는 부분을 은근히 기대했는데
그냥 후퇴를 하는 부분을 보고. 살짝 아쉬운 생각이 들더군요.. (왼손의 빛을 눈치채지 못한건가..)

타바사를 구출해내고 본국으로 귀국하는 부분에 루이즈가 사이토를 가지고 노는 해프닝이 재밌었습니다.
즉, 내용을 한줄로 간추린다면.. 사이토는 타바사라는 여자 다리 하나가 더 추가됩니다..
 
by 까초니 | 2008/02/26 21:59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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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벚꽃쥬스 at 2008/02/26 22:01
이건 아무래도 이고깽 냄새가나서 애니서 부터 지지 쳤었는데.. 어디 빌려볼곳도 없네요. ㅜㅜ
Commented by 姜滅 at 2008/02/26 22:14
랄까, 전 9권도 못읽었다는;;
Commented by 발사마 at 2008/02/26 22:24
다리가..늘었군요
Commented by 무희 at 2008/02/26 22:36
「이 자식아 너는 대체 몇명한테 손을 대야 직성이 풀리겠냐? 이 난봉꾼 책임져!!」

(in 러브히나…) 대체 어디까지 갈련지 궁금해집니다.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2/26 22:49
도대체 문어발이 몇개냐?
Commented by Hanasui at 2008/02/26 23:26
연애성공기군요 [.....]
Commented by John at 2008/02/26 23:36
연애 성공기라... 제가 신경쓰는 부분은 루이즈와 사이토의 관계라서 다른 건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검은월광 at 2008/02/26 23:42
John님께 동감입니다...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2/27 00:53
...사실 그렇게 당하고 그렇게 주변에서 대쉬하는데도 (일단은) 루이즈 일편단심인 사이토가 용합니다 정말[..]
Commented by at 2008/02/27 00:57
1만명에게 플래그 꽂고 댕기는 플래그마스터 토마에 비하면 양반이죠...[행복한 쪽은 사이토 쪽인것 같지만서도...]
Commented by 나인볼 at 2008/02/27 01:12
이젠 할렘을 넘어서 뭐랄까... 우주?(...)
Commented by 슈나 at 2008/02/27 09:48
이런 에로의 사역마 ㅠ_ㅠ
Commented by 아다마스 at 2008/02/27 10:24
저도 읽었지만...
하하 도대체 몇명의 할렘을 심을껀가?!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2/27 19:49
타바사루트 확정..
Commented by 프리뱅 at 2008/03/03 22:36
이번은 좀 어정쩡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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