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이 도착했는데.. 조립에 3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정도쯤이야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참 서글픕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해야 쉽겠지 하면서 조립하고 나사를 다 박고 보니까 중간에 들어갈 판때기가 나사때문에 안 들어가더군요..
결국엔 나사를 다 빼고 다시 조립하고.. 반복을 좀하니 요령을 터득해서.. 3시간 만에 드디어 책장을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나니 만족감은 들지만 분위기는 영 안 좋습니다..
저번에 사둔 책장이 사이트가 망해서 지금 이 책장을 옆에 붙여놓으니....... 사둔 책장의 크기가 작아서 영 뽀대가.. 진작 이걸로 살걸 ㅠㅠㅠㅠㅠ..
그리고 나서 현재는 녹초 상태.... 피곤해서 잠시 쉬다 오겠습니다....
PS. 하루카 해야 하는데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