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6권 표지>
정발된 라이트노벨에서 하렘물이 은근히 많은 것 같지만 사실 알아보면 눈에 잘 띠지 않는 레어(?) 장르더군요.
이 중에서 하렘&러브 코미디의 대표작인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6권을 구입하여 읽어봤습니다.
이번권의 스토리는 오해를 받으면서 꼬이는 스토리가 아닌 관계 진전이 되는 스토리라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웃음)
겨울 코미케에서 벌어지는 소동과 새해 참배에서 일어나는 일.
이 두 가지의 주제를 가진 스토리인데 하루카와 유우토의 사이가 점점 가까워지는게 보여지더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택에서 일어나는 미카가 밀어주는 태클(?)요소가 적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코미케 스토리에서는 일러스트 작가가 등장해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부분이 재밌었습니다.
하루카의 초상화를 그릴때 말하는 부분이 기억에 남고.. 유우토의 초상화는 인간 취급도 못 받는 듯한..
그래도 마지막 일출을 보면 볼에 쪽을 하면 잘 된다는 소문을 따라하는 한 쌍의 커플(?)을 보니 흐뭇..[니가 왜!!]
하루카와 유우토는 사이가 좋아지면서 진전이 되지만. 여전히 말 한마디 못 꺼내는 시이나는 그저 안습....
그리고 6권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일러스트에서 낚였다는 겁니다.. [파닥~ 파닥~]
그 장면과 그 대사는 전혀 다르잖아!! 그리고 그 일러스트의 내용은 아예 나오지도 않다니...
* 괜한 기대를 품고 보면 낚인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PS. 자! 7권을 빨리 정발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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