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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 순간의 엑스트라 였던 후미카의 엄마 키레이..




이중 인격이나 친구간의 사이가 안 좋을때 흔히 있는 연출이었지만
사후편지라서 그런지 더욱 더 어울렸던 연출 같았습니다.
결국엔 이중 인격인 채로 끝나게 되어버리는데..
미카와 키라메키는 어떻게 됬는지 궁금한 건 저뿐인가요..
마침 J노벨에서 사후편지를 정발한다는 소식이 있으니
그 뒷 이야기를 알아보기 위해서 접해 봐야겠습니다..
12편의 짧은 1쿨인 애니지만 어딘가 아쉽기도 한 마무리를 지어서 안타깝습니다.
'긴 듯 하면서도 짧은 3달동안 방영된 재밌는 작품' 이라는 문장이 머릿속에 남을 듯 하군요.
사후편지를 맡으신 사토우 타츠오 감독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를 해보겠다는...
ⓒ 湯澤友楼/バンダイビジュアル・ジェン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