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욱이를 위해 헌혈증을 보내주세요.
경욱이를 위해 헌혈증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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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로와바톤입니다.

여러분께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탁을 드리게 된점, 먼저 사과드립니다.

제 절친한 친구, 에츠토[본명 노경욱]군이 이번에 백혈병으로 쓰러지게 되어 현재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리듬게임을 좋아하고, 밝고 명랑하게 지내던 이 친구가, 갑자기 백혈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도무지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어보니, 경욱이

어머님이 받더군요. 너무나도 피곤한듯한 목소리, 그것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아파오는데

예전의 쾌활한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지금은 생기를 점점 잃어가는 경욱이의 목소리가

아직까지 귀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이런 경욱이를 위해 해줄수 있는 일이 없을까 찾던중, 헌혈증을 모으면 그나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여러분의 도움을 받을려고 합니다. 안쓰시는 헌혈증이나 남는 헌혈증이 있으신 분들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 2동 277-22번지 2층 김광호

앞으로 보내주세요.

혈액형은 상관없고, 헌혈증만 있으면 괜찮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경욱이를 살릴수 있습니다. 다시 밝게 웃는 그 아이의 얼굴을 보고싶습니다.

되도록이면 많은 사이트에 이 글 퍼트려주시고, 많은 트랙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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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을 하지 못하는 저로썬 이렇게라도 돕고 싶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단 한 분이라도 이 글을 보신분이 계시면 꼭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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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까초니 | 2008/03/24 22:22 | 일상 : 자유.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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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트리밥 at 2008/03/24 22:29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조만간 헌혈하러 갈 생각인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ㅁ;
Commented by wasp at 2008/03/24 22:32
작년에 헌열하고 이번달에 헌열했는데 어디다 보내면 되나요?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3/24 22:32
아 집에 하나 있는데 안타깝네요 멀어서 가지러 갈 수가 없으니....

조마간 하게 되면 보내겠습니다....
Commented by 알트세인 at 2008/03/24 22:32
으악 이런....나이가 안되는데OTL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8/03/24 22:38
wasp님 //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 2동 277-22번지 2층 김광호 <- 로 보내주시면 될 듯 합니다.
Commented by EW  at 2008/03/24 22:41
저런......아버지가 '시간나면 헌혈좀 해라' 라고 하신 말씀을 한 귀로 흘린게 후회되는군요......(...)
Commented by 긴군 at 2008/03/24 22:57
평소에 헌혈좀 하고 살껄
Commented by 지조자 at 2008/03/24 23:16
헌혈을 한 적이 있는데... 헌혈증을 찾아봐야겠군요.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3/24 23:29
트랙백을 걸고 보니 이미 많이 해주셨군요. 오프라인에서 알아봐야겠네요;
Commented by 하타 at 2008/03/25 05:17
이런;; 안타깝내요...
집에 남아있던 헌혈증을 찾아봤는데 어딜갔는지 나오질 않내요 ㅠㅠ
Commented by 트로와바톤 at 2008/03/26 04:22
관심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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