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도라 3권 표지>
시간 날 때마다 짬내서 읽었던 토라도라 3권을 이제서야 완독했습니다.
이 엇갈린 사랑을 하는 불쌍하기도 한 엉뚱한 콤비가 드디어 대 사건을 치룹니다.
읽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바로 그 중 한 명인 타이가가 엄청난 발언을 내 뱉지요..
그 부분을 읽은 순간 저에게 있어서 다음권 기대감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 ㅁ+..
일단 이번 권에서 저런일이 벌어지게 된 사건의 전말은 '가슴 소동' 입니다.
가슴 소동에서 점점 대결쪽으로 번지더니.. 그로 인하여 이러쿵 저러쿵 등등.. 여러모로 재밌는 스토리였습니다.
작가가 후기에서 그랬듯이 가슴에 대한 스토리도 아직 다 떨어진게 아니라고 하니, 아미의 별장에서 가슴 소동이 다시 등장할 수도..
물론, 수영장에 관한 스토리니 일러스트도 그런쪽으로 몇 장 삽입이 되어있습니다! 남자라면 必見!!.
PS. 작가가 엉덩이 탄환도 남아있다던데.. 그건 또 어떤 스토리로 엮일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