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9권 표지>
언젠가 말한 적이 있었죠. 아니 언젠가 라고 해도 감상 적을때 마다 말한 듯 하네요.
금서목록의 재미는 홀수권이 낮다고 말이죠.. 짝수는 지루하지만 홀수는 재밌다!! 라고요 ; ㅁ;.
왜 이런 말을 하냐면, 그 말대로 이번 홀수권 9권은 바로 운동회 이야기!
누구나 소설&만화책에 학원생활에 대한 스토리가 나오면 특히 마법이 판치고 이런 세계관이라면
반드시 이런 운동회란 설정이 꼭 나왔으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 자세히 생각해보시면 이런 재밌는 운동회는 의외로 잘 나오지를 않더군요..
그러나, 이게 웬일!! 이런 마법, 초능력이 판치는 소설에서 접할 수 있다니, 첫 페이지를 읽을 때 부터 몰입도가 상승 했습니다 + _+.
운동회는 현실과 별 다를바 없지만 바로 초능력이 부여된 운동회라는 것, 공 굴리기나 공 넣기 달리기등 펑펑 터지면서
유머스러운 부분이 많이 등장하고, 사랑(?)쪽으로도 의외의 진전이 있으면서도, 물론 빠지지 않는 적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스피드하게 진행되는 부분
하지만 이번권은 상,하권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왠지 모를 짜증(?)이.. lloTL..
이번에도 일러스트의 낚여버렸어요!!!.. ㅠ ㅁㅠ 아아.. 그 일러스트에 그 문장(전희)이 나오면 누구나 낚이는 거잖아!!
* 본편에는 전혀 다른 상황에서 그 문장(전희)이 나오다니.. 요새 일러스트 낚시가 대세인가요..
그리고, 미코토와 토우마의 내기와, 그로인하여 생기는 오해.. 또한, 다른 여자와 여전히 엮여버리는 토우마는 무섭습니다.
저번권에서는 짜증났던 카즈마씨의 문체가 이번권에서는 플러스 요소가 됬다는게 의외라면 의외.. - ▽-..
아무튼, 이번 9권은 이런 저런 재밌는 요소가 많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면서 후딱 다 읽어버렸습니다.
PS. 인덱스와 토우마의 진전이 있었지만 진 히로인은 미코토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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