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아와 트레이즈 6권 표지>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대체 뭐냐, 이 어정쩡한 결말은….」이랄까요..
앨리슨때도 그랬지만, 아니, 앨리슨은 애초에 리리아와 트레이즈라는 후속작이 나왔으니 넘어갔지만
리리아와 트레이즈의 후속작은 전혀 다른 주인공들이 등장하는데 어째서 이렇게 끝내는거냐구 ㅠ _ㅠ.
에필로그도 에필로그 같지 않은 이야기랄까, 마치 후속작이 있는 듯이 끝내버리니..
앨리슨처럼 떡밥이나 던져주면 몰라도, 이렇게 끝나버리니 왠지 샤워를 하다가 덜 씻고 나온 기분이랄까요..
5권 감상에 쓴 트레이즈를 두고 마틸다 공주와 리리아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냥 흐지부지.. 기대했었는데..
아, 범인의 정체는 의외라면 의외. 아니 범인의 정체가 의외였던게 아니라, 취향이 의외였습니다..(독자로써 읽어도 소름이 끼치는 취향..)
아무튼, 리리아와 트레이즈 5권 후일담 '댄스 파티씬'으로 시작되는 후속작인 '멕과 세론'이 정발됬으면 좋겠습니다.
* 그 스토리의 사이드로 리리아와 트레이즈가 나오기를 기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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