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없고 피곤한 하루.

오늘 게임에서 보스 레이드를 하다가 좋은 템을 먹어서 강화하다가 싸그리 날렸습니다..

5분동안 이런 상황..


현으로 팔았으면.. 5장은 받았을 텐데 말이죠. ㅠㅠ 결국엔 게임 접기로 확정.. 덕분에 이번 주말은 마음껏 애니나....

마침 PC방을 나와서 집으로 가던 도중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시내를 하루종일 돌아다녔습니다..
내일 결혼식장을 가야한다고 옷을 사는데.. 옷은 결국 밤 10시에 다 샀지만. 막상 밥을 먹으려니 식당은 대부분 닫겨있어서..
뺑뻉이로 1시간 동안 걸어다니다가 결국 분식점으로 도착....

거기서 난생 처음 끊어지는(?)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자르지도 않고 칼과 포크로 살짝 건드려도 뚝뚝 끊어지더군요.. - _-;;
뭐 어쩌겠습니까... 다리는 쑤시고 배는 고프니 이거라도 먹어야지 심정으로 다 먹고나서 해산..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쓰러져서 자고 싶더군요...



아무튼 오늘 하루가 참 운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저는 피곤해서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내일 뵙기를..

PS. 오늘 밸리는 대충 한 번 훑어보고 내일 돌아야겠습니다.
 
by 까초니 | 2008/04/12 00:12 | 일상 : 자유.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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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양갱 at 2008/04/12 00:12
그런 돈까스는...
진공청소기가 먼지빨듯이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돈까스가 그래서야 ㄱ-
Commented by 사이키 at 2008/04/12 00:14
냉동 돈까스인가...-_-;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4/12 00:17
뭔가 안좋은 하루셨군요;;; 푹 쉬세요;;;
Commented by 페일로드 at 2008/04/12 00:21
푹 쉬시고 잊으세요~ㅠㅠ 저도 오늘 안좋은일이 있었지만 푹 쉬고 잊을렵니다 ㅠㅠ
Commented by SCV君 at 2008/04/12 00:22
돈까스가;;;

푹 쉬시고.. 내일은 상쾌하게 시작하세요!!
Commented by 엑스프림 at 2008/04/12 00:24
게임하다 그러면 정말 허탈하죠...............orz

그리고 끊어지는 돈까스라니;;;;;;;;;;

그냥 푹 쉬세요 저도 힘들어서 그냥 자야겠네요^^
Commented by 츤키 at 2008/04/12 01:10
내일..아니 오늘은 럭키한 날이 되시길..
Commented by NIEUN at 2008/04/12 01:29
역시 인생에서 지름신은 없어야할 존재...

강화의 슬픔은 잘압니다 ㅠ
Commented by 바람의자유 at 2008/04/12 02:27
저도 강화니 인첸트니 제련이니, 좋았던 기억이 없네요;

다 잊으시고 푹 주무세요;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4/12 05:04
강화는 어느 게임이나 접는 지름길......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8/04/12 05:32
푹 쉬시기를...
Commented by 하타 at 2008/04/12 07:26
안습이네요... 덜
Commented by 카모 at 2008/04/12 17:32
강화 으악..ㅇ>-<
전 그래서 강화는 안전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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