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에서 보스 레이드를 하다가 좋은 템을 먹어서 강화하다가 싸그리 날렸습니다..
5분동안 이런 상황..
현으로 팔았으면.. 5장은 받았을 텐데 말이죠. ㅠㅠ 결국엔 게임 접기로 확정.. 덕분에 이번 주말은 마음껏 애니나....
마침 PC방을 나와서 집으로 가던 도중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시내를 하루종일 돌아다녔습니다..
내일 결혼식장을 가야한다고 옷을 사는데.. 옷은 결국 밤 10시에 다 샀지만. 막상 밥을 먹으려니 식당은 대부분 닫겨있어서..
뺑뻉이로 1시간 동안 걸어다니다가 결국 분식점으로 도착....
거기서 난생 처음 끊어지는(?)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자르지도 않고 칼과 포크로 살짝 건드려도 뚝뚝 끊어지더군요.. - _-;;
뭐 어쩌겠습니까... 다리는 쑤시고 배는 고프니 이거라도 먹어야지 심정으로 다 먹고나서 해산.. 집으로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쓰러져서 자고 싶더군요...
아무튼 오늘 하루가 참 운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저는 피곤해서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시고 내일 뵙기를..
PS. 오늘 밸리는 대충 한 번 훑어보고 내일 돌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