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본즈의 오리지날 극장판 작품 '스트레인저 ~무황인담~'을 봤습니다.
시작부터 거창하게 뛰어난 연출을 보여주면서 극장판이라 그런지 피가 거침없이 튀기더군요.
본 작품의 내용은 중간에 볼일을 보고 있는 소년이 명나라 자객들에게 쫓기는 상황에
오른쪽에 같이 볼일을 보고 있는 남자가 그 소년을 지켜주는 존재가 됩니다.
즉 고용주와 보디가드라는 설정이죠.. 왼쪽의 개는 표정변화가 정말 다양해서 귀엽습니다 + _+..
과거의 어린 영주를 배반한 사건으로 인하여 더 이상 검을 뽑지 않으려고 천으로 묶어 봉인을 해두지만
과거에는 구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구해보겠다는 결의로 명나라 자객들한테 붙잡힌 소년 코타로를 위해
검을 못뽑게 묶어둔 천을 입으로 뜯어버리고 명나라가 자랑하는 무장집단 일원을 단번에 베어버립니다.
이때 흐르는 OST와 '비켜라!!(どけええええ!!)' 라고 외치는 나나시의 모습에 전율이. > <!!
저 건방진 녀석 까불다가 한 방에 잘리니 왠지 통쾌합니다.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무장집단 최강 검사 라로우와의 대결.
싸우는 방식, 지형 이용, 자연 환경등 화려한 연출을 보여주더군요.
다 본 감상은 역시 본즈랄까.. 102분이란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ㅁ;
그리고 마지막 엔딩롤에서 캐스트를 보니 미야노 마모루나 사카모토 마야가 등장....
하지만 저 성우들이 맡았던 두 인물은 엑스트라 급이랄까... 순식간에 공기화로....
ⓒ BONES/ストレンヂア製作委員会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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