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의 역사 바톤?

바톤 # 닉네임의 역사? ←by.츤키님


오랜만에 받아본 듯한 바톤입니다.

제 닉네임은 보다시피 '까초니'. 뭔가 독특한(?) 닉네임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쓰다보니 익숙해진건가..)

풀이해보면 정말 별거 없습니다. 원래 자음 받침이 있었는데..

그 자음 받침이 있었던 닉네임으로 풀이해본다면.


→ 까칠하고

→ 촐싹거리는

→ 이상한 놈.

으로 지은 닉네임입니다.


여기서 '까촐이'를 빠르게 말하면 '까초리'가 되지만...

그러면 뭔가 억양(?)이 이상해서 '리'를 '니' 자로 고친 것 뿐입니다.

넵, 정말 별거없죠.



사실 이 닉네임은 인터넷 상에서 흔히 자료만 구하려는 불법 카페나 사이트 회원가입 용으로 지은 닉네임입니다....

개념이 없던 시절에 지었던지라 그 시절에 그 상태 그대로를 닉네임으로 나타냈다는 거죠[............]


그런데.. 어떻게 하다가 이글루스에 흘러들어 정착하고 활동하다 보니 익숙한 닉네임으로 바뀌게됬다는..

참고로 게임 같은곳에서는 이 닉네임을 쓰지 않습니다.. 쓰고 싶긴 하지만 말입니다.

예전에 한 번 썼다가 친구가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면서 검색을 해보려고 하길래 당황했는 기억이.


뭐, 제 친구는 제가 블로그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니 여전히 비밀이지만..

가끔 제 방에 책들을 보고 홍보는 자신이 해줄테니 알려지지 않은 마이너한 책들에 대해

감상글을 인터넷에 올려보라고 말하면 꽤 난감하더군요..[머엉.. 벌써 하고 있는데 lloTL]


아무튼 지금은 이렇게 까초니란 닉네임으로 굳혀서 건전한(?) 블로거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PS. 바톤 자체는 어차피 땜빵 포스팅 용으로 했으니 폭파!! 입니다만 가져가고 싶으신 분은 가져가 주세요~
by 까초니 | 2008/05/02 20:30 | 문답 : 바톤. | 트랙백(2)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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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카룽`s Happy T.. at 2008/05/02 23:14 #

제목 : 바통 넘겨받았다능!!
닉네임의 역사 바톤?긴바톤은 안 좋아해서 피하지만, 이건 짧은거 같아서 퍼왔다능...//ㅅ//;;별명은 크게 두개가 있습니다.'복어'와 '카룽'복어라는 별명을 얻게된 계기는 고교시절 1학년때 수학여행을 갔다와서,그때 찍은 단체사진을 받으러 교탁 앞으로 향하고 있을 때였습니다.반장놈이 나눠 주고 있었는데...제 차례가 되자,사진을 보고 제 얼굴을 보더니..."풉~...!! 복어..."...ㄱ-;;(그때 살 좀 올라서 볼이 통통했었습니다.......more

Tracked from 아이리스의 이글루 th.. at 2008/05/03 00:54 #

제목 : 닉네임의 역사 바톤 # 아이리스
바톤 # 닉네임의 역사? by 츤키님아이리스가 처음으로 모뎀이라는 물건을 손에 넣었던 시절, 하이텔의 전신인 케텔(KETEL)이라는 대형 BBS에 가입하면서 miredo라는 ID를 만들었습니다. 그 뒤로 4년 정도 miredo를 닉네임으로 쓰다가 나우누리에 가입하려고 하니 중복된 ID가 있어서 잠시 고민하던 중 무심코 영한사전을 펼쳤다가 단어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무......more

Commented by RoseKnight at 2008/05/02 20:32 #
폭파하고싶으셔도 까초니님 정도라면 가져가실분이 몇 있으실거예요.
Commented by DYUZ at 2008/05/02 20:34 #
까촐이였던거군요(..)
Commented by 얼큰이 at 2008/05/02 20:36 #
아하, 그런 의미였군요.
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5/02 20:37 #
저런 뜻이..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5/02 20:40 #
그런 깊은 뜻이...
Commented by 콜드 at 2008/05/02 20:48 #
만나면 웬지 귀여운 이미지이실듯... (응?)
Commented by Sakiel at 2008/05/02 20:50 #
저야 뭐, 누구나 아는 그것이기에 딱히 할 것도 없군요.[먼산]
Commented by 쟈카르티아 at 2008/05/02 21:04 #
까촐이...ㅠㅠㅠ
Commented by Űź at 2008/05/02 21:16 #
오오 그런 뜻이.....
Commented by 아르케인 at 2008/05/02 21:43 #
전 받아봤자 별 거 없겠군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진 닉네임인;;
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8/05/02 22:48 #
워...폭파하시면 안돼요..'ㅅ'!! 제가 업어가도록 하죠!!
Commented by SCV君 at 2008/05/02 22:59 #
그런 뜻이 있었던거군요....
Commented by 르-미르 at 2008/05/02 23:37 #
죄송합니다.
설명을 보고

츤을 떠올렸습니다 -_-
Commented by 츠키레이 at 2008/05/02 23:46 #
멋진뜻이군요(...)
Commented by 츤키 at 2008/05/03 00:26 #
결국 츤..[틀려!]
Commented by 디텍티브 at 2008/05/03 00:53 #
그런뜻이 있었군요...-_-b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8/05/03 00:53 #
기억하기 쉬워서 좋습니다 ^^
Commented by 카모 at 2008/05/03 21:54 #
그런뜻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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