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애니가 끝나고 나서 연재본을 챙겨보다가 한동안 안 봤는데.
월간 연재다보니 역시 많이 나오지는 않았군요...
스토리 진행상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중간에 외전편이 4편 들어가 있어서 그다지 진도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중에서 테레사의 과거가 잠시 나오는데
테레사는 넘버2 각성자를 단숨에 잡을 정도로 강하더군요.
그것도
요기 개방만 한 상태에서 한 방에 베어버리니 거기에다 감시자한테 거짓말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
왠지
실력을 숨겼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프리실라한테 일부러 당했다거나 말이죠..
클레어와 갈라테아의 재회. 죽을 줄 알았는데 이런 전개라니 정말 좋습니다!!
7년 전의 싸움에서 살아남은 영웅들,,, 다른 클레이모어에 없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이번 79화에서 밝혀지는 최종 비밀은 바로 요마와 조직에 대한 사실이 밝혀집니다.
간략하게 정리해보자면.
1. 요마는 조직에서 만들어 내는 것.
2.
클레이모어가 가지고 있는 대검이 요마를 잡기에는 너무 단단하다는 것.
즉 처음부터
'각성체'와 '다른 존재'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
3. 대검은 클레이모어가 있는 대륙에서 만들어지지 않았고
그 검의 광물은 대륙이나 조직에서도 한 번도 본적이 없다는 것.
4.
이 세계에는 이 대륙보다 더 큰 땅이 있고 그 땅은 절대 평화로운 곳이 아니라는 것.
5. 많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나라간의 종족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다가
백년 전쯤 겨우 두 개의 세력으로 갈라져 서로 패권을 다투는 상태로 변하게 된 것.
6. 2개 세력중 한 쪽은
'용의 종족'이라 불리는 인간이 아닌 동료들로 만들어진 팀.
용의 종족은 견고한 피부를 가지고 빠르게 전쟁의 주도권을 잡기 시작함.
7. 용의 종족의 반대 되는 세력 즉 '조직'은 빠르게 새로운 무기를 발명함.
그 무기의 정체는 바로 사람이 괴물로 변신할 수 있는 무기.
한마디로 클레이모어 라는 거죠.
대단해!!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있어!!
각성자도 스케일이 무척 크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용의 종족과 싸우는 겁니까?.
그리고 테레사가 어쩌면 용의 종족 측의 스파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비정상적인 강함..
또한 남쪽으로 라키가 갔는데 대륙을 건너 용의 종족 측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그렇다면 클레어와 서로 피튀기는 혈전을 벌이는 건가..
이런 재밌는 작품이 월간 연재라니..몇년을 기다려야 저 너무 커져버린 스토리를 완결 낼 수 있을까..
그래도 다행히 연재잡지가 사라졌을때 클레이모어는 다른 쪽으로 옴겨줬는게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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