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안 하는게 이상해 보이길래 해보는 블로깅 문답

바톤 # 블로깅 문답 ← by.츤키님


단지.. 밸리 한 페이지마다 2~3개씩 보이는게 블로깅 문답이라..

포스팅 안 하는게 이상해 보일 정도길래 이렇게 한 번 해봅니다... - _-;;

그럼, 한 번 해보겠습니다.



1. 블로그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 애니메이션 정보를 찾는 블로그가 망하는 바람에 제가 한 번 찾아볼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 원래.. 평균 4~5개 였는데.. 귀차니즘으로 자연스레 1~2개로 바뀌더군요..


3. 블로그의 주제는 뭐죠?

- 애니메이션, 라노베, 게임, 코믹 등 제가 보고 읽은 것을 적는 공간이랄까요.


4. 블로그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

- 저는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은 저를 어떻게 볼지 알 수가 없으니.. ; ㅁ;


5. 메신저에 블로그 이웃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 꽤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가 메신저를 잘 들어가지를 않으니.. 없는거나 마찬가지려나요..


6. 하루에 블로깅을 몇시간씩 합니까?

- 컴퓨터를 키는 순간부터 끄는 순간까지.. 컴퓨터로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감상을 할때도 중간 중간 살피는..


7. 블로그 이웃들중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과의 교류는 어느정도죠?

- 제가 이웃한 블로거 분들은 100명 중 95%는 아마도 저보다 나이가 많을겁니다..
 어딘가에서 여는 오프모임에 잘 안나가는 것도 이런 이유죠.


8. 블로깅을 하면서 바뀐점이 있나요?

- 아무래도 돈과 시간을 많이 투자하게 됬다는 거겠죠..
 옷사고 밥먹는 것에 투자하던 돈은 자연스럽게 오덕질로 옴겨갔고.
 운동하고 외출하는 시간은 어느새 집에서 애니메이션이나 책을 읽는 시간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어떻게 보면 나쁜길로 빠졌다 라는 생각이.. lloTL..


9. 존경하는 블로거가 있나요?

- 존경이라기보다 꾸준히 포스팅을 쓰면서 활발한 교류를 하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언제 그렇게 될련지.. 이렇게 귀찮아 하니 아마 영원히 되지 않을 듯 하지만요(웃음)

 뭐, 초기때부터 포스팅 분위기를 지금까지 이어오시는 분을 보면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요.

 예를 들자면

 잡담에는 츤키님, 반쪽달님, 코토네님,

 애니메이션은 도지비론님, 원더바님, 침략몰핀님, 후카님, Laphyr님, 무희님, 크레멘테님

 라노벨은 타즈님, 사화린님, Laphyr님, ckatto님(게임쪽도 대단..)

 코믹은 갈가마귀님, 아스트라님(그림쟁이시지만.) 더 많았는데 갑자기 생각이..
 
 게임은 moastone님, 클랜나드님, 반하스트님 물론 이쪽도 기억이.

 영상은 밥상뒤집기님

 번역은 아이온&조로님, 엘라이스님, Kato님 그러나 제가 번역물은 잘 안 본다는 점이 문제겠죠..

 그 밖에 그림쟁이 분들이 계시지만, 그 쪽 관련은 잘 몰라서 패쓰.
 멋진 그림을 구경하려고 제가 링크 걸어놓은 그림쟁이분들은 정말 많습니다만..
 뭐, 그쪽분들은 절 전혀 모른다는게 문제지만요(웃음)


10. 자신의 블로그의 수준은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나요?

- 블로그 초기때부터 비교해보자면...
 제 포스팅의 분위기가 워낙 뒤죽박죽으로 변하기 때문에 딱히 좋은 수준이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1. 다음 바톤상대를 정해주시겠어요?


- 안 하는게 이상해보여서 했는 문답이니 줄 상대라도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폭파! 입니다.


덧. 오늘보니 링크가 너무 많군요. 내일 쯤에 한 번 정리해봐야겠습니다.
 
by 까초니 | 2008/05/12 21:16 | 문답 : 바톤. | 트랙백(1) | 덧글(17)
트랙백 주소 : http://kkachoni.egloos.com/tb/169529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아이리스의 이글루 th.. at 2008/05/12 23:23

제목 : 이글루(블로깅) 문답 바톤
이글루 문답바톤!!! by 콜드님어쩌다 보니 3연속 문답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슬슬 다른 주제도 올려야 될듯 합니다 ^ㅁ^;;1. 이글루는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원래는 2006년 6월 23일에 개설했는데 실제로는 작년 여름부터 시작했죠. 2. 하루 포스팅 수는 얼마나 됩니까?- 하루에 1~3개 정도 합니다.3. 이글루의 주제는 뭐죠?- 언제나 모에를 추구하는 지극히 건전한 이글루입니다.4. 이글루 이웃들과의 사이는 어떤가요?-......more

Commented by 타즈 at 2008/05/12 21:22
바톤이 무덤에 뭍인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다른분블로그를 타고 빛을 보는거였군요.
+_+
Commented by 후카 at 2008/05/12 21:30
와우! 제 이름도 실렸군요!
최근엔 찾아뵙지 못해서 좀 죄송했는데...
감사합니다 ;ㅅ;)
Commented by DYUZ at 2008/05/12 21:48
나쁜 길(...)
Commented by 나인볼 at 2008/05/12 21:48
오호, 화려한 폭파. ~_~ 하지만 전 나중에 시간되면 업어가겠습니다(?).
Commented by 슈나 at 2008/05/12 21:55
폭파~!
Commented by 츤키 at 2008/05/12 22:00
원래 라노벨 & 애니 감상 등을 위주로 하기 위해 시작했는데 어느순간 잡담 블로그가...;ㅁ;
Commented by NIEUN at 2008/05/12 22:27
올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
Commented by EE at 2008/05/13 08:12
까초니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Umineco05 라는 이름의 까초니님 블로그의 BGM 은
어디에서(어떤작품) 나오는 건가요? 정말 좋네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답변댓글 확인하러 또 올게요~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5/13 08:18
퍼펑~
Commented by 龍改 at 2008/05/13 09:20
EE/게임 '괭이갈매기 울 적에' 의 bgm 'hope'입니다
Commented by 미루 at 2008/05/13 15:17
블로깅을 시작하면서 저의 생활패턴도 서서히 오덕질쪽에 무게가 실리기 시작하더군요 (...)
Commented by 카모 at 2008/05/13 17:26
이 길이 나쁜길 이었군요..ㅠ_ㅠ
뭐, 확실히 저도 블로그 생활 시작하면서 오덕질의 강도가 심해졌..
Commented by EE at 2008/05/13 17:45
龍改/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5/13 17:58
귀차니즘은 이글러에게도 불치의 병이군요^^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5/13 20:48
콰앙~이군요^^;;;
Commented by 귀찮君 at 2008/05/13 21:43
전 그림쟁이가 아니라서.. 무튼 멋진길입니다...
Commented by RoseKnight at 2008/05/19 11:07
아니 잠깐 내 문답 엄청퍼지네 이거!?

누, 누, 누가 좀 말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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