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ovel]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0권 감상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0권 표지>



9권과 10권은 상,하 편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그런지 표지까지 이렇게 이어지더군요..
아무튼 드디어 기다리고 있던 금서목록 10권. 대패성제 하 편을 읽어봤습니다.

오리아나를 붙잡으려고 비일상 속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토우마와 아무것도 모르고 츤츤(?)대는 미코토.
거기에다 인덱스가 드디어 부끄럼을 알았는지 쉽게 물지를 않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것보다 왜 안 물지 ─라는 의문이.
전권에서는 주먹 하나로 거의 통쾌하게 뚜드려 패주었던 토우마가 이번에는 체술에 능한 마술사를 만나 고전하는 모습이더군요.
참고로 별자리를 이용한 마술이 등장하는데 신선하더군요. 그리고 리드비아는 관념자체가 바보같지만 최후가 왠지 부족했다는..
마술전은 결국에 전혀 엉뚱한 사람으로 인하여 해결되니 올라가던 텐션이 한 번에 식어버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이것으로 토우마는 여러명의 여자와 다시 한 번 플래그를 찍었다는건 여전합니다.
몇 권 뒤엔지 몰라도 언젠가 토우마가 도움을 받을 일이 오겠죠. 로마 정교와의 트러블이 일어나던가..(인덱스와 관련된 대규모 전투라던가 말이죠..)
왠지 스토리 자체가 나중을 위해서 토우마는 동료를 독특하게(?) 만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니면 말고 ' ㅅ'..)

그리고 쓰이는 부분에 따라 재미요소가 많을 것 같았던 대패성제가 이렇게 마술전으로 끝나버리니 어쩐지 아쉽습니다.
충분히 학원물 같은 부분을 연출하고도 남을 것 같은 요소였는데 말이죠.. 미코토와 인덱스의 삼각 관계라던지.(중간 중간 나온 것 만으로는 부족해!!)
아니 그것보다 미코토의 어머니는 뭐 그렇게 젊답니까..?? 이 뭥미 - _-;; 토우마의 어머니도 한 몫하지만.. 알 수 없는 모녀랄까..
 
by 까초니 | 2008/06/01 13:05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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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6/01 13:08
별자리 마술은 정말 인상적이었죠...
Commented by sarudi at 2008/06/01 13:14
두 어머님은 인상깊죠...정말로....
Commented by 프렐 at 2008/06/01 13:16
금서목록...은 1,2권 표지만 봤었는데 저렇게까지 분위기가 바뀌나보죠?;;
그나저나 이쪽계열의 '어머님'들은 대부분 동안이란게 신기하죠...
Commented by issure at 2008/06/01 19:57
아음ㅡ
이번달 걸출한 지출덕에 책은 한권도 못산...;ㅁ;
Commented by 배경음 at 2008/08/10 09:21
음 이 권 나올때의 배경음악좀 ;;;할려주산 ㅠ,ㅠ
방학숙제로 악기해야디는디 이개좋갯내여 ^^
Commented by 나도배경음 at 2008/10/17 02:30
오오.. 배경을음 탐내시는 분이 저 말고도 여기 게셨네요... ㅇㅅㅇ

왠지모를 동질감을 느끼는...<---멋대로 느끼지 마!

음.... 그냥 그렇다구요.....

배경음 탐난다는 것밖에...
뭣하면 전체 포스트당 댓글 하나씩....<-(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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