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이터(Soul Eater) 18화, 19화 - 역시 본즈 스타일이랄까요.
일단, 18화에서 가장 돋보인 메두사와 슈타인 박사의 댄스 연출

소울 이터 광기 대표인 두 캐릭터의 연출이 원작 이상이라고 생각 될 정도였습니다.





귀신 공방전에서 각자의 영혼의 결정으로 시작되는 연출.

이 부분의 톰슨 자매의 모습은 정말 대조적이지만 소름이 돋았습니다.


겁 많은 언니지만 장인을 따라가려는 자신의 의지가 엿 보이는 리즈.

혀를 낼름 내밀면서 이런 분위기에서도 장난을 치는 순진한 악동 캐릭터 파티.


언급하지 않아도 아실듯한 블랙 스타와 츠바키, 키드는 그저 최고라는 말 밖에..

단지, 맛간 눈을 보여주면서 침을 흘리는 소울이 원작에 비해 포스가 떨어진 건 좀 안습 ㅡㅜ..

이렇게 메두사 군단과, 사무전 일행의 전체 컷, 대조되는 부분이라 좋았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화려하게 18화를 끝내서 다음화를 기다리긴 무리일 듯 하여,

레이트 쇼(저는 항상 레이트 쇼로 보는..)를 기다리지 않고 19화를 그냥 봤습니다.


귀신의 탄생을 얘기하는 부분, 사신의 진지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찬스(?)..

그리고, 사신의 여덟심복 중 한 명의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린데 말이죠.

아무튼, 가장 기대하고 있던 메두사 공방전 시작.

슈타인의 작전대로 세 명의 외침으로 시작되는 팀 플레이부터 전율이...




여태껏 소울 이터에서 가장 멋진 전투 장면이라 영상을 준비..


에우레카 때도 그랬듯이 보시면 알겠지만,

이런 화려한 연출은 멋지다는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빠르게 지나가서

질질 끌지 않지만 아쉬움을 남긴다는 부분이 본즈 스타일이랄까요..


원작에서는 비록 두 페이지로 표현 된 블랙스타와 키드를 멋지게 그려냈고,
(특히 키드의 데스 슬라이드로 벡터를 피하는 부분이 가장 멋졌습니다. 乃)

애니메이션의 장점이라는 성우(마카)의 목소리가 열혈을 보여줘서

그 이상의 박력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이어지는 슈타인의 혼위 작렬..

각 세력의 보스(?)의 대결은 역시 포스가 중요합니다 포스..

그리고, 어김없이 빠지지 않는 개그 연출..

진지한 부분으로 나아가다가 갑자기 이 장면이 나올때 정말 웃었습니다.

저는 블랙스타 같은 성격이 은근히 마음에 듭니다.

자신의 할 행동을 방해하는 놈은 적이건 아군이건

죽일듯이 화를 내는 부분이 마음에 들거든요.

예고를 보니 또 기대가 됩니다. 언제 또 일주일을 기다릴지...




ⓒ 大久保篤/スクウェアエニックス・テレビ東京・メディアファクトリー・ボンズ-
by 까초니 | 2008/08/12 07:14 | 감상 : Anime 中.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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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glycat at 2008/08/12 07:19
전 레이트쇼는 그냥 지나친다는... --a
Commented by 로즈마리 at 2008/08/12 13:51
완결 나면 몰아 봐야겠네요.
Commented by Dustin at 2008/08/12 17:30
네타방지.. ㅠㅠ
Commented by 천미르 at 2008/08/12 20:23
다음 주에 드디어 광기 버젼 마카...문제는 저걸 끝으로 내보내고 다시 21화 기다리라고 하면 그건 고문임;
Commented by NIEUN at 2008/08/13 00:32
아아 이제 다음주면 맛간마카가 나오겟군요.

기대됩니다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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