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령 -제로- 5화 - 행동 하나하나가 정말 재밌었던 화.



정말, 재밌는 커플입니다.

서로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는게 꺼려서 맺어진 약혼 사이지만,

매번 다투는 것의 시작은 어린아이처럼 사소한 말 다툼인데 말이죠.








단지, 정도가 보통이 아닌것뿐..





때마침 나타난 실장의 도움으로 일단락 지었지만,

앙심이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라, 관계회복 작전을 개시하는 초자연 대책본부






작전은 페이즈1~3으로 나뉘며, 점점 스킨쉽의 강도가 지나치는데,

스킨쉽이 강할수록 표정변화가 점점 바뀌는 요미의 행동이 정말 웃겼습니다.






그리고, 유유히 걸어가 자판기에서 패트병을 하나 뽑고,

분노의 광속구로 노리유키를 스트라이크를 시키는 부분에..

패트병이 터질 정도니, 충격이 어느정도일까 생각에 피식..






패트병 스트라이크는 시작의 불과할 뿐

뚜껑이 단단히 열린 두 사람은 뺨때리기로 돌입합니다.

설마, 노리유키까지 맞받아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뺨을 맞아, 눈물을 글썽이는 요미가 은근히 끌리...






한 번 당하면 배로 갚는 요미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난 부분.

그걸로 모자라 노리유키의 반격을 막고 카운터까지 날립니다.







그 싸움을 지켜본 카구라는 나타나 울음을 터트리며 달래려 화해했다고 하고

카구라는 화해의 증거로 서로 키스를 하라고 하며 기뻐하는 표정을 짓는데

(그 표정이 정말 순수하게 보여서 순간, 천연캐인 줄..)

다가오는 노리유키를 보고 뒷걸음치는 요미의 표정변화가 또 하나의 볼거리..





넵, 거기서 얌전히 키스하며 좋게 끝날리가 없죠..

멤버 전부가 보는 앞에서 자연스럽게 키스를 기술을 넘기는 요미.




낮에는 항상 다투기만 하는 커플이지만,

둘이서 은밀하게 만날때는 다정한 커플로 보였습니다.

어쨌거나, 서로 안 맞으면서도 잘 어울리는 커플이랄까요.

기모노 입은 모습이 잘 어울렸던 요미.

요미가 입은 기모노는 원작에서 악령이 됬을때 입은 기모노인데 말입니다.

2화에서 학살을 할 때는 교복인데, 기모노는 대체 왜 입었을 지 궁금하네요.

요미가 악령이 되는데 한 몫 했을 것 같은 존재.

메이가 앞으로의 전개의 중요한 인물이 될 듯 합니다.


이번화는 해프닝이 많아서 그런지 포스팅에 이미지가 많이 들어갔네요.

쉬어가는 화라 지루하겠구나 싶었는데, 이렇게 재밌는 연출을 보여줘서 정말 대만족입니다.



ⓒ 2008 瀬川はじめ / [喰霊―零―]製作委員会
by 까초니 | 2008/11/03 17:15 | 감상 : Anime 中.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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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W  at 2008/11/03 17:28
중간에 카구라가 나와서 우는 장면은 부부싸움에 애가 끼어들어서 우는 듯한...
Commented by 세오린 at 2008/11/03 17:36
뭐... 카구라는 이미 딸 취급이지 않나요 ㅋㅅㅋ
Commented by 初心者 at 2008/11/03 21:19
저도 봤는데.... 설마 노리유키가 뺨때리는 것을 맞받을 줄은.. ㄷㄷ
Commented by 요한 at 2008/11/03 23:04
1회전 2회전 싸움...
Commented by 용자군 at 2008/11/04 03:06
오~ 재미있을것 같네요!
Commented by 멜군 at 2008/11/04 03:26
요미때문에 보는 식령....
요미의 광팬인 나로선 원작인 만화책의 주인공이 왜 카구라인지가 불만...
약령이라도 좋으니깐 그냥 요미를 주인공으로 넣어줘!!!!!!!

그리고,, 요미를 망가트린 케릭들,,,, 만나기만해봐라,,,그땐..
Commented by 티에라바다 at 2008/11/04 11:31
작화두 좋구 연출도 좋구~ 요즘 무지 즐겨보는 애니에요~!>ㅆ<
Commented by 얄롬 at 2008/11/07 02:38
그저 카구라의 비중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데..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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