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00(더블오) 2기 세컨드 시즌 20화 - 꼭 이렇게 해야되는지..
엔딩과 연출이 정말 잘 어울렸지만 단지 그것 뿐...

이런 전개는 납득이 갈 수 없는 전개입니다.





왜 굳이 콕핏트를 향해 쐈을까요, 공격하려는 오른손만 박살냈으면 됬을텐데..

엔딩에 좋은 분위기였던 커플이 이렇게 끝이나니 나머지 커플도 이런 꼴이

난다는 것을 암시해 주는건지, 정말, 최악의 전개였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때리는 라일의 기분도 이해가 가더군요.

살릴 수 있었는데, 조금만 더 했으면 돌아올 수 있었는데..

세츠나는 라일을 살리려는 행동이었으니, 딱히 잘못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사지의 앞으로의 행동이 주목이 된다는 점.

그나저나, 이 자식은 사람을 조종만 하는 녀석인가..

자신있게 전선에 서면 좋은데, 꼭 이런놈이 말만 하다가

처발려 싱겁게 죽거나, 마지막 사기 실력을 보여주지만

꼴사나운 발악으로 간단히 끝나는 경우가 태반..





아직까진 살아있는 왕류밍, 흔들리는 CB 공인 커플.

남은 화는 별로 없는데 어떤식의 전개로 결말에 다가갈련지..

그리고, 마리나는 노래로 세츠나를 치유해주는 역할뿐인가..

주인공을 변하게 해주니까 히로인으로 밀어준거냐 감독 네녀석...



ⓒ 創通・サンライズ・毎日放送
by 까초니 | 2009/02/22 17:42 | 감상 : Anime 中.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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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를레아 at 2009/02/22 17:46
...-_-);; 한달째 안보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될줄은...흠...;;;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9/02/22 17:51
제발 좀... 뭐랄까.. 왜 아끼는 캐릭터는 다 망가지거나 죽거나..orz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02/22 17:55
이리 진행되면.....[먼산]
Commented by 프렐 at 2009/02/22 17:58
매번 사람들 죽어나가니 기분이 좀 찝찝하긴한데...
것보다 알렐루야는 대체 언제까지 발컨으로 놀련지 답답하더라구요. ;(
Commented by 나그네건담 at 2009/02/22 18:07
다틀렸어..이젠 꿈도 희망도...
것보다 루머대로 착착 맞아떨어지니 무섭네요;
제작진 중에 누가 정보를 흘리나?
Commented by 리카누엘 at 2009/02/22 18:13
세츠나에게 정밀사격은 무리........
Commented by 히카 at 2009/02/22 20:34
....솔로스탈 비잉의 비극(더불어 제작진의 농간)
Commented by 검은하늘 at 2009/02/22 20:44
꿈도 희망도 없는 솔로스탈 비잉으로 굳히려는 제작진의 음모로 밖에 안 보입니다...ㅜ.ㅜ
Commented by 바르디슈 at 2009/02/22 21:30
뭐랄까, 좀 더 (산뜻한)임팩트가 있었으면 합니다만... 뭐, 이젠 포기.
Commented by 겨울 at 2009/02/22 21:44
아뉴!!!! 안되..엉엉....왜 하필 여성캐릭터인가;;털썩
Commented by 페리시스 at 2009/02/22 22:16
정말 안타까운 한 화였습니다.

라일과 아뉴 두 사람의 아픈 사랑도 그렇지만..

마지막에 묵묵히 주먹을 받으며 서있는 세츠나와

어째서 쐈는지 알면서도 주체할 수 없는 서러움을 표출하는 라일의 모습이

참으로 처연하게 느껴져서 더더욱 안타깝더군요.

이제 몇 화 안 남았는데.... 어떤 전개가 되는 조금은 행복한 결말이 됐으면 하네요.
Commented by 붉은박쥐 at 2009/02/22 22:27
저, 까초니님... 오른손만 노려 쏘다니,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는 알고 하시는 말입니까? 저렇게 고속으로 움직이는 기체를 그 거리에서 뭔 수로... 설령 닐 형님이 살아돌아와도 그건 무리입니다.
아뉴의 죽음은 분명 슬프고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님의 말처럼 의미가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비극을 일으킨 리본즈를 통해, '세계의 비틀림'이 얼마나 큰 비극을 부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거니까요. 또, 그녀가 이노베이터란 점을 가만하면 이 사건이 루이스, 그리고 티에리아의 행보에 영향을 주겠지요.
Commented by 까초니 at 2009/02/22 23:33
더블오라이저의 연출을 보면 감독이 다른 지시가 있었으면 충분히 가능한 설정이라고 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리본즈와 관계짓기 위해 저런 전개를 할 수 밖에 없는걸로 보이지만 말이죠;
Commented by 진조제로 at 2009/02/22 22:42
아.. 정말 슬프고도 슬퍼요...
Commented by 별사탕 at 2009/02/22 23:11
클라나드와는 다른 의미로 눈물나게 하는 한화였...ㅠㅠ
Commented by exia at 2009/02/23 10:08
ㅠㅠ ㅠㅠ
세츠나와 록온의 말없는 작전타임에 이어서(그 떄 세츠나가 어딜 쐈는지는 몰라도 정밀 사격을 한 듯... 주제를 넘은??)
더블오 방영이래 처음으로(건담 시리즈 사상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수동으로 건담이 출격을 위해 문을 열고 나간다는지에서
약간 쵝오!!와 코믹이 뭍어있었는데
이노베이터가 탄 오라이져를 하로가 조종해 세츠나의 더블오와 도킹했을 떄 초딩2년 미만이나 유딩떄 본 애니가 생각이 났다는
나쁜 넘이 탄 로봇과 주인공이 탄 로봇이 주인공의 의지로 인해 합체한 후 나쁜넘들을 물리치면서 로봇안 나쁜넘과 말싸움하던 애니를 본 기억이;;(알까나;)
이노베이터 넘들은 왜 거기서 거기인 디자인의 모빌슈츠에다 색깔만 바꿔서 쓰는지 아뉴가 불쌍하더군요
무기는 GN팡과 GN입자가 나오는 검한자루;;
아 멋있었던거 하나 고르자면 라일이 실드비트 어설트 모드에서 아뉴와 싸울 떄... 아주 쩔더군요!!!
본사람만 알 듯 캬아아아~~~ 새끼.. 보통 싸울 떄도 그러면 얼마나 멋지겠어...
더블오에 이어 2탄으로 개사기 템이 떴다;; 할레비의 모빌아머.. 어케 빔 공격이 휘어;;
세츠나는 돌아와서 아무생각 없이 라일에게 볼을 뜯기고 사랑하는 사람이 적군에 있는 사지만 고통을 아~~~~주 잘 이해한듯 싶고
마리나라는 히로인의 목소리는 왜 들리는지;; 지구의 대기권을 넘어 들려오는 노래라;;
참 저번화 아뉴가 날리던 떡밥은 그냥 떡밥이 아녔다..

세츠나 당부하나 하자.. 아뉴를 쏜(어차피 막쏴도 어디든지 맞아서 결과는 모르겠지만...) 죄를 용서 받을라면 말이다
너손으로 이노베이터의 우두머리 리본을 죽이려무나...... 라일이 콕핏트를 뜯어내서 아뉴를 다시 데려갈 떄
왜 접속을 해서 그 아름다운 장면을 깨트렸으니 말이다;;;;; 감정없는 넘;;
Commented by 아즈마 at 2009/02/23 11:57
세츠나는 사격실력은 늘었지만 정밀도는....(아뉴를 살려내!!! ㅠㅠ)
Commented by NIEUN at 2009/02/25 18:48
세츠나는 건담주인공으로서 사격실력이 키라보다 구린것 같네요 ' ㅅ'

이럴땐 키라보살급 실력이 필요한데..
Commented by 제생각 at 2009/02/26 19:23
세츠나는 아뉴를 죽이려고 일부러 콕피트를 노리고 쏜게 아닌가요?
라일이 아무리 노력해도 아뉴는 돌아오지 않고
세츠나는 라일이 아뉴를 죽이는게 괴로울 것 같아서 자기가 아뉴를 죽여버린게 아닌지...
그냥 제 멋대로 추측해봤습니다..
Commented by 우주세기를 따라가나 at 2009/02/27 10:47
조금만 더 하면 돌아올 수 있었던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사실 이 전개를 위해 얼렁뚱땅 라일이랑 아뉴를 엮어버린 느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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