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크라잉 전13화[完] - 작품 자체는 재밌습니다.



1기는 2기를 위한 밑거름일 뿐..

정작 궁금한 건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부분 떡밥이 회수되어 종결이 났습니다.

아수라 마키나를 소환할 때 외치는 말은 포스가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드는데

딱히 인상 깊은 장면도 없었을뿐더러 캐릭터 디자인과 어울리지 않는 스토리라던지

진지한 부분과, 감동적인 부분, 그리고 위기때 주인공이 등장하는 부분 등

이런 요소들이 전부 어정쩡해서 몰입되지 않았는게 아쉬웠다고 생각드네요.

하지만, 마지막만큼은 안젤라의 엔딩이 이런 부족한 요소를 채워줬다고 할까요.

아이네의 최후로 밝혀진 아수라 마키나의 비밀에 절규하는 토모하루 그 장면에서

엔딩과의 싱크로는 포장해서 말하자면 창궁의 파프너 OVA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뭐, 그래도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숨은 실력자 등 마음에 드는 요소들이 있으니

2기 제작은 반갑지만, 분기를 나눠서 가을에 방송하는 건 무슨 심보인지..

선라이즈한테 안 좋은 것들만 따라하는 제작사들이 많아지는 추세네요.
 

 
ⓒ 三雲岳斗/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洛高生徒会
by 까초니 | 2009/06/26 07:13 | 감상 : Anime 完.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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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glycat at 2009/06/26 07:27
제 관점에선 13화에선 떡밥만 난무했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a
Commented by 일월 at 2009/06/26 11:10
..13화가 어떻게 끝난지는 모르겠지만..
압축시켜서 떡밥던지고 끝났다고 생각이 듭니다..
Commented by 치비 마리아 at 2009/06/26 12:25
다카포도 시즌으로 나누어 시작한 경험이 있으니 오히려 선배격은 다카포일지도.(...)
Commented by 소울러 at 2009/06/26 23:42
떡밥의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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