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Novel] 9S<나인에스> 10권 True side 감상 - 최종장 돌입!
「9S<나인에스> 10권 표지」

네, 정말 길다면 길었고 포스팅 자체가 오랜만인 라노베 포스팅입니다.
9S<나인에스> 10권이 발매된지 벌써 약 1년, 정발된지 벌써 4개월이 지나가버린 상태에서
드디어 읽은 나인에스의 한 마디 감상을 말하자면 '역시 나인에스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그리고, 이건 포스팅을 해야만 해!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준 단비같은 존재랍니다.

최근에 읽은 라노베는 금서목록 밀린 17권부터 19권은 물론 SS2까지 정주행으로 달렸는데..
금서목록을 읽었을 때 '와, 이 전개와 다음권을 궁금하게 만드는 마무리! 혹시 나인에스보다 더 재밌을지도!'하며
생각을 들게 만들었지만 나인에스 10권을 다 읽고나니 그 생각은 그저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4권에 걸친 해성편이 끝을 맺으며 커플로써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한 토마와 유우는 결국 자신들에 얽힌 운명에 거스르지 못한 채
서로를 위해 헤어져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는데, 10권 최종장으로 돌입하면서 유지로와 유산, 마나메 가문과 화신의 피 등
여러가지 비밀들을 풀기위해 시베리아라는 러시아 땅에 모이는 그 주역들! 얼마나 두근거리는 전개로 될 지 다음권이 궁금하더군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생물에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을 받고, 원조 매드사이언티스트 '세르게이 이바노프'의 후계자라는 강대한 적의 등장!
유우와 어떤 두뇌 싸움을 펼칠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유지로의 그 많고 많은 유산 중 하나를 겨우 해독할 정도의 두뇌실력으로는
유지로 최고의 걸작인 딸 '유우'의 두뇌에는 못따라갈게 분명하니까 결말은 뻔히 보이지만, 그 전개가 몹시 궁금합니다.

한편, 토마는 클레르를 데리고 시베리아 땅에서 클레르의 어머니 '스베틀라나 클레르'를 만나게 되는데, 이 분 자체가 유산으로 보이지만
과연 이들에게 가족다운 행복을 선사할 것 인지, 안타까운 죽음의 결말을 보여줄 것인지 이쪽 전개도 무척 기대중입니다.
참고로, 전투실력은 토마를 능가하는데, 나루카미노미코토를 뽑아서 뇌의 흑점을 연 토마와 싸운다해도 지금의 토마로써는
질 거라고 보입니다. 그녀의 능력 자체가 엄청나니까 말이죠, 거기에 따른 리스크가 없다면 그야말로 최강이라 생각합니다.

유우는 토마와의 이별의 충격으로 토마와 만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버렸지만, 나름 같이 살아왔던 ADEM의 일원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자기 때문에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자책하는 성격이 발동. 그대로 러시아로 향해 달려갑니다.
어느새 전개는 휙휙 지나가면서 유우는 어느새 시베리아 대지에 서는 것으로 이번권은 마무리가 됩니다.

그런데, 러시아로 출발하기전 유우는 다음번에 토마와 만나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토마를 죽일 때라며 고집스러운 말을 내뱉었는데.
신(작가)의 장난인가 이들의 운명인가 토마는 한 발 먼저 시베리아 대지에 서있고, 유우가 처리하려는 무기물 생명체와 혈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
과연 유우는 토마와 만나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떤 행동을 보일지 이 모든 것은 작가의 마음!
그러니까 하야마 토오루 씨! 빨리 11권 발매해주세요 현기증이 날 것 같단 말이에요!! ㅜ _ㅜ...

그리고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토마가 나루카미노미코토를 봉인했다는 사실! 시시 가문의 봉인으로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소도를 뽑고 싶은 마음을 빼앗고
붙여진 부적과 감긴 쇠사슬은 웬만한 일로도 끊어지지도 찢어지지도 않는 물리적인 면과 심리적인 면의 이중 잠금장치를 시킨 나루카미노미코토를
과연 토마는 시베리아 대지에서 유우와의 만남으로 그녀가 위험할 때 소도를 뽑아 그녀를 지키는 기사가 될 것 인지
아니면 유우가 말을 했던 것처럼 유우와 싸우기 위해서 화신의 피의 본능으로 소도를 뽑아 그녀에게 겨눌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하야마 토오루 씨! 빨리 다음권 발매해주세요 현기증이 날 것 같단 말이에요!! ㅜ _ㅜ...


덧.
작가 후기에서 읽었는데 야마모토 야마토 씨는 두 번 다시 일러스트를 맡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생각외로 표지와는 다르게 마지막 시베리아 대지에 서는 모습인 유우는
야마토 씨의 유우와 나름 똑같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일러스트에 관해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렵니다.
 
by 까초니 | 2010/07/04 15:42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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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진주여 at 2010/07/04 17:10
냐아~ 오랜만이시군요!
Commented by Penii at 2010/07/04 17:14
10권부터 갑자기 삽화가가 바뀐다는 말을 듣고 당황했습니다만 마스다 메구미라는 소리를 듣고 안심아닌 안심(?)을 했었죠;
그림자체는 매우 예쁘게 그리시는 분이지만 9S랑 어울릴까 싶었는데 직접 사서 보니 상당히 괜찮아서 한 시름 놓았습니다^^;

문제는 하야마 토오루 이 양반 또 분권이냐ㅠㅠ
Commented by 세이렌 at 2010/07/04 17:31
물론 야먀모토 야마토씨때의 유우도 좋았습니다만...
지금의 유우도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은근 여성스러워(?) 졌고말입니다.)
Commented by 후유키 at 2010/07/04 18:24
삽화 그림체의 변화라 내용보다는 삽화의 변화에 조금 신경쓰이는군요 (...)
아무튼 오랜만의 10권이라 빨리 사러 가고 싶군요 :)
Commented by 감자 at 2010/07/04 19:46
앗.. 10권이 나왔었군요 ;ㅁ;
군대에서 본지라.. 전역하고 나니 10권이 나왔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쩝..

그나저나 소문만 들었었는데 정말 일러가 바꼈군요..
Commented by 카바론 at 2010/07/04 20:06
내용은 좃망해서 관심도 안가던데 좀 정상궤도 회복은 했나요.
Commented by 지조자 at 2010/07/05 04:38
일러스트에 좌절했는데 내용은 꽤나 충실한가 보군요.
어떻게든 구입해야겠습니다.
Commented by 라피나 at 2010/07/05 21:26
표지 그림은 솔직히 많이 이상하지만 삽화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 이미지 차이가 많이나게 그렸는지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Shirou君 at 2010/07/06 23:43
헛...10권이 나왔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탄창 장전되면 바로 질러줘야겠군요~^^
Commented by 작은소망의아스카 at 2010/07/07 19:20
프로젝트로인해 소설을 읽을 시간이 없는 1 인 하루빨리 자유시간을가지고싶은...

대신회사연수로 내일 일본가긴하지만. ...Σ(・□・;)
Commented by Ssopi at 2010/08/05 21:05
이게 소설이었던가 그랬죠?
서점에 자주가는 편이라 일러 덕에 눈에 몇번 띄더군요
Commented by Arisu at 2010/08/10 14:37
10권표지 보고 처음엔 유우가 마야인줄알았다는..
Commented by 9S덕 at 2010/09/25 13:59
으아! 10권부터 야마모토님이 퇴장하신다기에 응아아악!! 하면서 걱정했습니다.

글구 저 것표지보고 0.5초동안 저 여성이누구인가.. 라고 멍청한 생각을 해버렸네요.

후.. 새로운 일러스트 보기가 두근두근합니다.

빨리 보고싶은데.. ㅠㅠ 아직 10권까지밖에 않나왔죠??
Commented by もののけ at 2011/02/01 10:50
새일러 개인적으로 토마는 못알아봤고.......

유우는 예전의 보이쉬함이 조금사라진게 아쉽군요....

카츠시는 환골탈퇴

하지만 마몬이 귀여워졌으니 다 용서.
Commented at 2011/07/05 13: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jh at 2016/10/07 21:45
이 블로그 어떻게 된건가여? 주인은 잘 계신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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