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마부라호를 3권까지 읽었습니다.. 일러스트로 담당하시는 코마츠 에지씨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읽기 시작한 마부라호 애니의 작화도 그럭저럭 괜찮게 잘 다듬어져있어서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1권을 읽었을때 애니랑 전혀 다른 설정이고 그 맹하고 덜렁거리는 담임인 '이바 카오리'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여러가지 설정과 카즈키가 아니라 유우나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거대한 일에 연관되어
마법세계관이란 설정이 액션이란 큰 재미로 줍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재밌는 설정으로 애니랑 전혀 다른 설정이라 신선하다고 생각하고 2권을 개봉했지만
다시 애니처럼 원점설정으로 돌아오더군요.... 전학으로 인해 하렘물로 일상생활로 이야기가 이끌어 나갑니다
알아보니 1권 부제목 영어?는 스페셜버전으로 진지한 버전?으로 유우나를 중심으로 이끌어나가는 스토리이고
2권 부제목 한글?은 애니판처럼 일상생활인 전개로 즉 카즈키를 중심으로 전혀 다른 스토리로 전개가 됩니다..
중간중간에 진지함과 일상생활의 이야기가 이어지는지는 아직 초반쯤만 읽어 후기를 써서 모르겠지만
남은 권을 모두 읽어봐야 어느 설정이 마음에 드는지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권에 나오는 설정으로만 치자면 하렘물이라도 확실히 추천 할 만한 작품 인 것 같습니다
Ps.작가가 재능을 왠지 아깝게 쓰는 듯 합니다.. 지금 나온 부제목으로 보아 진지한편은 2~3개정도 밖에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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