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베로니카의 저자
타카네 준이치로씨의 장편소설입니다..
일단 책의 주요 요점을 말하자면 게이트 - 그것은 마계와 현 세계를 잇는 문 그리고
게이트를 유일하게 봉인할수 있는 힘을 가진 미소녀 레이디 키 라는 설정으로 시작이 됩니다
1권부터 보여주는 마계의 군주 그란마스터 그리고 그의 심복 12명의 맹주중
이쪽 세계의 남아있는 3명의 맹주등 설정에서는 엄청나게 크다고 느껴지는 스케일입니다
다만 레이디 키라는 존재는 게이트를 자신의 목숨으로 봉인하기 때문에
그 사실을 알면서도 레이디 키를 호위하는 카오루 그리고 항상 레이디 키를 지켜주는 수호자(?) 레이니
사실 저는 1권에서부터 나오는 레이디 키의 목숨을 뺏지 않고
게이트를 봉인하고 그리고 싸우는 카오루의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진정한 히로인(레이니)는 따로 있었다는것만 알아두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매 권수마다 갈아치울 카오루의 여자(?)들이 등장할듯하고..
카오루는 그 히로인(레이니)을 위해서 맹주와 게이트를 봉인하기 위해 싸울것 같습니다
레이디 키는 그냥 가리개 용 같습니다....
아무래도 히로인(레이니) 때문에 카오루는 마계의 군주와 그 12맹주들의 싸움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아직 2권까지밖에는 읽어보지 못했지만 그다지 추천할만한 작품은 되지 못하는듯합니다
왜냐하면 소설을 딱 읽었을때.. 몰입감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후반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 하기 위해 앞부분이 지루하다고 느껴질수도 있을겁니다..
Ps. 전 일러스트 작붕이 정말로 싫을뿐..... 감정은 없습니다.. [2권은 나아졋지만 말입니다]
Ps2. 다만 성정체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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