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vel] 무시우타 1권 감상..

드디어 애니화로 된 무시우타를 소설로 접해봤습니다..

일단 접해본 한마디는 애니가 아니었다면 쿠스리야 다이스케와 뻐꾸기는 절대로 동일인물이라고

생각못할정도였습니다.. 어차피 1권 후반부분에 밝혀지지만 말입니다..

일단은 지금 애니가 다루고있는 중점은 벌레날개와 배신한 밍밍 그리고 특환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은 애니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가 궁금합니다 1쿨(12화)인데 소설 1권 내용을 1쿨로 전부 다뤄서

중간중간 오리지날 스토리를 첨부하여 결국에는 소설 1권 끝나는 것 처럼 끝낼건지...

아니면 소설 1권 내용을 빨리 끝내고 오리지날로 다이스케(뻐꾸기)와 시이카(겨울 반딧불)를 엮어서 끝낼수도..

그럼 1권 감상 내용을 말하면 지금 애니에 중점을 다루는 벌레날개는

뻐꾸기와 시이카의 이야기를 진행시켜줄 그냥 엑스트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처구니 없더군요..

그럼 1권 감상에 대한 요점은벌레날개는 전멸 리나의 죽음(오래 갈줄 알았는데 말이죠)

나나호시는 성충화 그리고 그것을 죽이는 뻐꾸기 그리고 뻐꾸기와 시이카는 다시 떨어져버립니다

지금 애니에 중점을 다루는 벌레날개는 뻐꾸기와 시이카의 이야기를 진행시켜줄

그냥 하나의 짜임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뭐다 죽여버려서 어떻게 스토리를 진행 할련지..
 
2권에서는 초점이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될지 상당히... 뭐 뜯어보면 알겠지만 말입니다..
by 까초니 | 2007/07/27 19:45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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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셀키네스 at 2007/07/27 19:49
리나의 일은 정말 충격적이었지요
소설을 안보고 애니만 보시는 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집니다
아... 그리고 저도 처음에 소설로 봤을때 중반까지 뻐꾸기와 다이스케가 동일인물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뭔가 더 말하고 싶은데 이걸 말하면 애니가 네타가 될 것 같고 저걸 말하자니 소설이 네타가 될 것 같아서 자제...
Commented by 리눅서 at 2007/07/27 19:57
흠... 간단히 몇자 적어보자면 결국엔 리나는 벌레한테 꿈을 다 먹혀버려 가지고 폭주해버리고

그 상태에서 결국 뻐꾸기한테 뒤지구요... 사실 다이스케 는 리나가 벌래날게의 리더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이스케가 그 학교로 전학을 온 것도 사실 리나를 감시하기 위해서 였죠...

그리고 밍밍은 이중스파이 비스무리 한 것으로서 처음에는 특환을 배신하는 듯 싶지만서도

결국에는 특환 본부장이라는 놈을 사랑하는 바람에 그놈이 다시 꾀니깐 다시 특환으로 넘어갑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갈팡질팡 하다가 뻘짓하는 바람에 뻐꾸기한테 뒤지게 됩니다...

Commented by 리눅서 at 2007/07/27 19:59
솔직히 저한테는 이책이 너무 맞지 않는듯 싶더라구요... 너무 문체가 딱딱하고 지루한것이

한번 읽고나면 두번다시 읽고 싶지 않은 타입의 소설이랄까???
Commented by 갈가마귀 at 2007/07/27 20:15
무시우타는 말이죠.
각 권마다 처음 부분은 정말 몰입하기 힘든 작품입니다 ㄱ-;;
하지만 뒤에 가면 점점 재미있어지는 작품...
그리고 1권 내용은 '포석'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권 한권마다 새로운 케릭터, 새로운 새력구도 등등으로 전개되게 되죠.
Commented by 니와군 at 2007/07/27 20:27
어떻게 할까...살까...말까...
Commented by Ssopi at 2007/07/27 20:30
여전히 관심 없는 1人(어이)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7/27 20:39
댓글에 온갖 네타가아아아아[..]
Commented by 알트세임 at 2007/07/27 21:19
다이스케가 처음 하는 행동은 제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어서(...) 처음엔 당혹스러웠지만, 나중에 점점 가니까 얘가 뻐꾸기랑 연관된거라고 암시하는 듯한 부분이 조금 보이는것 같더군요(기억이 잘 안납니다) ....그리고 리나가 보호하고 있던 여자아이 벌레 죽이는 부분은 참......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7/07/27 22:23
그러니까 애니는 정말 이상하다는거죠
Commented by Laphyr at 2007/07/28 01:26
1쿨이라는 한계점 때문에 작품 전체로 본다면 특환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지는 벌레날개가 그렇게 중요한 입장으로 등장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점을 나누어서 주인공들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게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를 어떻게 나타내줄지가 계속 궁금해지긴 합니다.

소설 쪽에선 재미있는 부분도 분명히 존재하는 무시우타지만, 재미보다는 어려움이 더욱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인기나 추천도가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처음부터 너무 많은 것을 잡으려 했다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작품을 읽으며 가장 편안하게 느껴진 부분은 리나와 다이스케의 티격태격하는 거짓된 일상이었습니다. 작가의 의도라면 중심이 되는 시이카와 다이스케의 관계와 만남에서 이런 느낌이 생겨나야 감정이입이 잘 되겠습니다만, 제대로 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아 초반엔 이해하기도 힘든 [충빙] 이란 요소로 작품의 주 라인이 이루어지는데 그 이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충빙]에 관련되어 고뇌하는 시이카와의 억지인 듯한 만남, 이는 읽는 사람에게 처리능력 부족현상 만을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만남의 과정과 내용에서의 반가움 & 따뜻함은 후반부에 가서 모든 퍼즐의 조각이 맞추어진 다음에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단, 이미 그 상황에서는 따뜻함이 아니라 이미 지나간 안타까움에 지나지 않게 되는거죠.

등장인물의 시점변화를 이용한 기발한 트릭에 의해 인물 관계도를 뒤죽박죽된 퍼즐로 만드는 것 역시 "이해하고 따라가면" 재밌는데, 애초에 이야기 자체가 [?] 투성이라 겨우 내용을 따라가는 상황에서 [?]가 추가된다고 해도 특별히 궁금증이 고조되지는 않는다는 얘깁니다. 즉, 전혀 이해가 안가는 문제를 풀때면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도 별로 안 아깝고 알고싶은 생각도 안들지만, 다 아는데 공식 하나가 생각 안나서 못풀 경우 그 하나를 나중에 알았을 때의 아쉬움이 극에 달하는 것에 비할수 있는거죠.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신개념이 너무 많아서, 설정집이라도 끼고 읽지 않으면 작품의 재미를 100% 느끼기 어렵고 앞부분은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가면 다 알게 되니 재미없어도 그냥 끝까지 참고 읽어보라' 는 건 교육서적이나 교양서적에 해당되는 말이지 이와 같은 라이트 노벨에 어울리는 얘기는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무시우타 소설판의 경우 후반부에 밝혀지는 꼬였던 실들의 이야기와 그것이 풀림에 의해 얻어지는 갈증해소가 상당히 뛰어난 편이기 때문에 "재미없는 작품" 이라고 얘기하고 싶지는 않지만 솔직히 초중반까지 재미없고 어렵다는 사실을 덮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HolyPenis at 2007/07/28 14:13
ㄴ ....이분때문에 놀랬다.
Commented by at 2007/09/20 21:15
어 저두 4권까지 미리 사놓고 읽었는데

전 볼수록 계속 끌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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