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vel] 렌탈 마법사 1권 감상...
<렌탈 마법사 1권 표지>

이번에 읽어본 렌탈 마법사에 대해 간단한 감상 한번 적어봅니다..
렌탈 마법사를 접하게 된 이유가.. 10월달에 애니로 방영이 된다길래...
「의외로 애니랑 원작이랑 내용을 비교하는게 재미있거든요..(웃음)」
우선적으로 스토리를 알려면 원작을 한번 접해보는 경향이 있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일단 초반부 부터 읽어나갔을때에 감상은 '참 신선하다!'라는 표현이 들 정도로 세계관이 드러납니다..
한때 사라진 켈트마술을 사용하는 캐릭터, 72마신을 소환하는 솔로몬왕의 마술을 귀족적인 캐릭터,
자신에게 해가되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방어' 하거나 '정화' 시켜버리는 주술 '신도'를 쓰는 캐릭터 등
각각 개성있는 마술을 부리면서 그 특성에 알맞은 개성과 성격을 보여줍니다...

또한 어설픈 설정으로 통하여 시작부터 뭔가와 관계를 맺고 어떻게 짜 맞춰지는 그런게 아니라..
처음부터 모든게 이어져 있고 마법사들의 조직의 정점에 서있는 '협회'라는 곳과
그 밑으로 셀 수 없이 많은 마법사들의 조직들이 그 협회라는 곳에서 '일'에 대해 입찰하고 현대 세계와
마법과의 관계를 연관 시키는 설정.. 그리고 그 '일''밤'이라는
자연재해로 통하여 스토리가 짜맞춰지는게 독특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능력.. 모든 소설들에서보면 주인공들의 능력으로 통하여 성격과 대조되는 전투를 펼칩니다..
이 주인공의 능력도 강력하다면 강력하지만 그만큼 술자에게 리스크가 오는 위험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 예를들면 월희의 토오노 시키의 '직사의 마안'같은 거랄까요 오래쓰면 뇌에 리스크가 간다는 설정.. 」

렌탈 마법사의 주인공의 능력은 어떠한 사건으로 통하여 자신이 그런 위험한 능력을 가지게 된것과
그 사건의 중심은 가까운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나더군요...(아직까지 1권이라 확실치는 않지만 짐작이 갑니다..)

장점은 초반부 부터 결말까지의 스토리 라인이 무척 깔끔하다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례대로 진행이 되는 스토리 책을 읽고 난뒤에 오는 허탈감 같은게 없다는 겁니다..
<아스트랄>이란 마법사들을 빌려주는 회사. 자신의 아버지가 사장이었던 회사를 주인공이 물려받음으로써
동료 사원들을 모아 여러가지 전개를 펼치는데 아쉬운 점은 1권이라 그런지...
<아스트랄>이란 회사의 설정 즉 빌려주는 설정이 등장하지가 않았습니다...

단점은 너무 깔끔하게 스토리 라인으로 되다보니.. 몰입감이 떨어진다고 할까나요....
예를 들면 초반부쯤에 어떤 복선으로 통하여 뭔가의 큰일에 휘말려든다든지 엮이는 관계를 통하여 재미를 채워주는데
1권에서만 그러는지는 몰라도.. 마지막에 숨겨진 주인공의 능력을 쓰는 평범한 전개에 살짝 실망했습니다..
주인공의 능력이 발동되는게 나타나면.. 어느정도 재미가 있으면서 몰입감이 들어야 하는데...
기대만큼보다 몰입감이 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뭐 아직까지는 초반부라서 그런지 재미는 보통이였지만 '마법사들의 세계&조직' 1권은 도입식으로 전반적인
작품의 설정에 대해 잘 드러나는 에피소드로 나아가서 끝을 맺는군요.... 2권을 읽어보면 생각이 바뀔수도 있겠습니다;;


Ps. 6권까지는 사뒀지만.. 서슴없이 2권을 읽기가 좀 걸리군요. 무시우타처럼
초반부에 읽기가 힘들다고나 할까요...
by 까초니 | 2007/08/09 19:54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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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트세임 at 2007/08/09 19:58
뭐어 대부분 1권이 재밌으면 뒷권도 읽게 되니까요...제 친구는 재밌다고 하던데....용기내서(??)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Commented by 피에물든살인귀 at 2007/08/09 19:58
렌탈마법사는 의외로 볼만한 작품.
정말 의외였던건 코믹스 연재중인 콘프에이스에서
갑자기 아리디시아의 어릴적 이야기인 외전을 연재중이라는것.
덕분에 콘프 에이스 구입하는 재미가 늘었습니다.
Commented by ☆하루히☆ at 2007/08/09 20:08
사고싶었습니다만;
돈을모으는관계로 ;
눈물이나는군요 이건또
Commented by 날씨좋다 at 2007/08/09 20:10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지요 ^^
아디리시아만 믿고 가면 됩니...(퍽)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7/08/09 20:57
재미있지요 하렘이지만 후후후
Commented by Laphyr at 2007/08/09 20:58
2권,3권쯤으로 넘어가면 무시우타보다 확실히 몰입감이 있다고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그나저나 확실히 애니화가 결정된 이후에 국내에 인기가 높아지는 것이 확 눈에 띄는 작품이긴 해요. 처음 발매될 때는 EX노벨 자체가 NT에 비해 인지도도 적었고, 렌탈 마법사도 그냥 아는 사람들만 추천하는 작품이었는데 말이죠. 사실 무척이나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작품인만큼 계속 보셔도 실망하시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아키라 at 2007/08/09 21:27
기대중입니다. 음음.
Commented by 半分の月 at 2007/08/09 21:42
애니메이션을 보고 소설을 구매할까 생각 중인 작품입니다.
일단 기다리고 있지요~
Commented by 時雨 at 2007/08/09 21:43
1권보다는 역시 뒤쪽이 더 좋았지요...
Commented by 반역자 at 2007/09/25 12:55
원래 이 포스트 본후 스토리보고 보려고했는데
성우진이 무려 후쿠쥰 , 쿠기사마 ...

[어차피 볼거였었군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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