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크림슨 1권 표지>
뜯은지는 3달정도가 지났지만.. 심심하고 할 일도 없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읽으면서 의외로 몰입도를 안겨주는 재미를 주더군요....
중간중간에 몰입도를 주면서 살짝 분위기를 깨는 연출이 조금 있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실상.. 일러스트에 끌려서 샀고.. 애니메이션의 작붕의 충격을 받아 정화(?)용으로 질러봤습니다만.
대신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한다면.. 역시 정령들의 싸움에서 신곡을 켜는 표현이 아쉽습니다..
말로만 아름다운 음, 탁한 음이라고 하지.. 솔직히 읽는 독자로서는 어떤 음인지 구분이 되지 않으니까요..
그것을 제외하고는.. 코티와 폴론의 신뢰감이나.. 폴론의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등.. 잘 나타내서
어렵지 않고 쉽게 세계관에 접해서 편히 읽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는 않지만, 만약 사셔서 밀봉상태인 분이 계신다면..
한번쯤은 읽어보셔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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