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 1권 표지>
"
스트로베리 UFO"에 뒤를 이어 반재원씨의 작품인 "
초인동맹에 어서오세요"를 읽어봤습니다.
뭐랄까. 상당히
독특한 제목과 세계관이라서 접해봤지만.. (
솔직히 일러스트에 빠져서 샀다고 말 못함..)
이거 의외로 또 다른
재미를 전해주더군요....
"
초인"이라는 정확한 스토리에 주제를 정하여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사건을
초인에 빗대어스토리의 진행이
참신하고 독특하여 재미가 있었습니다..
읽으면서 정말 그랬을 수도 있다는 이상한 상상도 해봤다는..(웃음)
1권에서는.. 초반 부분에
뭔가의 의문점을 던져놓고 뒤에 갈 수록 그 의문점이
차례대로 풀어지는게의외로 지루하지 않게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밀을 알고 있으면서도 쉽게 말을 못하는 상황들의 전개..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들 등
재미난 요소가 중간중간 숨어있으면서 앞으로 등장할 적들의 대한
대립구조도 밝혀지면서 마무리를 짓더군요..
사실 표지에 보이는
캐릭터들이.. 커플로 발전인줄 알았는데..
근친이라는 것이 꽤 충격이였습니다..(웃음)
마음에 드는 캐릭터인데 근친이면 쉽게 이어질 수 없지 않습니까..
(아니 이어지면 막장이라는 소리를 들을테니 말이죠..)
다만 아쉬운점은.. 서로의 관계가
엇갈려버리는게 좀 아쉽더군요..
뭐 이건 이거대로 재미가 있을테니 기대하겠습니다만..
*1권에서는 여러가지 의문점도 풀렸고 세계관을 쉽게 알려주어서 읽는데는 큰 지장 없이 쉽게 읽었습니다.
2권에서는 1권에서 나온 대립되는쪽들의 대한 스토리에 대하여 궁금해 집니다..
설마.. 이렇게 까지 알려줘놓고 안나오지는 않겠죠..(웃음)
사놓고 밀봉중 이거나 사실 예정이신분은 무료함을 없앨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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