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주계 폴리포니카 크림슨 2권 표지>
1권을 읽고 대략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다 읽었습니다..(뜯은건 어제입니다만..)
읽다보니까 묘하게 코티의 성격에 빠져버리게 되더군요...
직접적으로 대담하게 몰아부칠때도 있지만 때로는 새침데기로 나서는 코티..
그래도 코티의
"폴론은 나를 안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어?" 라는 대담한 질문과
"…하려고만 마음 먹으면 가능하다고" 라는 대담한 대답..코티가 여러모로 귀엽다고 느껴지더군요 ; ㅁ;
이번권에 주제는 정령과 인간의 사랑이라는 시점인데 말입니다..
이어질 수 있지만 이어질 수 없는 정령과 인간의 관계.. 나름대로
코티와 폴론의 관계 진전을 바랍니다만..
스토리 특성상 진도가 쉽게 나아가지 않을 듯 합니다..
이번권의 내용은 어느정도 선을 넘어서지 않고 서로의 신뢰감으로 좋아하는 커플로 발전하는 스토리인데..
아직 정확하게 정령과 인간의 대한 관계를 끝내지 못하고 애매하게 끝이 나더군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코티의 과거에 대해서는
게임에 나온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만.
능력이 제한되어있는 비밀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해보신 분이 있으면 정보좀 알려주세요~)
*2권을 읽어보니 1권에 있었던 감상과 전혀 다르게 생각됩니다..
재밌게 읽으면서도 훈훈하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혀 다른 세계관인 블랙과 화이트도 출판되고 있는데 그런건 제쳐두고..
크림슨만은 꼭 사서 읽어야 겠습니다..
왜냐하면 코티가 너무 귀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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