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할 예정이긴 한데...
일단 한번 보세요, 일본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근데 한군대에서만 방영취소 되었다고 하던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18일 오전 4시 40분쯤, 일본 쿄토[京都]부 쿄타나베[京田辺]시, 쿄토부경 교통과의 남자 순사 부장(한국 경사에 상당, 45세)집에서 한 여성이 <가족이 목이 잘렸다>라는 신고가 있었다.
연락을 받고 출동한 경찰이 2층 침실 침대에서 가로 놓여있는 사망한 경사를 확인했다. 목의 오른쪽이 반쯤 잘려 나가있었고, 같이 살던 전문학교생인 차녀(16)가 <내가 잘랐다. 아버지가 싫었다>라고 진술, 용의를 인정했기 때문에 살인 용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한다.
조사에 따르면 1층에 손도끼(칼날 길이 11센치, 전체 길이 30센치)가 떨어져 있었고 차녀의 옷 소맷부리 등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고 한다. 경사는 러닝 셔츠에 속옷차림. 좌반신을 밑으로 가로 놓여있었으며 목 우측에서 좌측으로 걸쳐 한 곳은 깊게, 다른 한곳에는 얕은 베인 상처가 있었다. 싸운 흔적은 없이 잠을 자던 중에 범행을 저질러 즉사였다고 보여진다. 차녀는 얼굴에 묻은 피를 씻었지만, 1층에 가만히 넋이 나간채 앉아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앞으로도 자세한 동기 등을 추궁할 예정.
경사는 차녀와 아내(41), 장녀(19)의 4명과 함께 생활했다. 경찰서에 의하면, 16일은 새벽 근무였고 17일은 공휴일, 18일은 출근 예정이었다. 경찰서의 오카노 토시아키(岡野俊明) 부서장은 <성실하고 모두에게 존경받고 있었으며 가족문제같은 것은 들은적 없었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