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왕 3권 격동편 표지>
※스포일러, 네타가 있으니 조심하시기를...1권에서 나왔던
"조금만 기다려라! 유령왕이 온다!" 라는 대사가 3권에서 스토리로 이어지면서 재현되는
그 순간
소설을 읽으면서 몇 번밖에 느끼지 못한 최고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아직 읽은게 적어서 잘 모르겠지만 이런 전율의 예를 들자면
9S<나인에스> 6권 토마가 유우를 구하는 장면이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권 토우마가 인덱스를 구하려는 장면 같은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홍보 그대로
해방이라는 슬픈 진실의 끝에서.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이건 정말 임달영이란 작가가
3권을 위해 1권 2권이 허술함으로서 이 3권을 노렸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뒤통수 날리시는 작가 임달영..
3권을 읽어보시면 절대 후회 없으실 겁니다.
※여기서 말합니다.
1권 2권 보시고 치우신분 다시 돌아오세요.
반전과, 감동과, 여운이 남는
1부 클라이맥스의 엔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령왕 3권 격동편에 삽입된 삽화中>
위의 삽입된 삽화 2장과 마지막에 나오는 은성민이
회상하는 장면의 일러스트의 감동은 정말 좋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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