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식 5권 표지>
※스포일러, 네타가 있으니 조심하시기를...드디어 기다리고 있던 고식 5권이 나와서 재빨리 읽어봤습니다.
시간상으로는 외전권인 고식S가 먼저 나와야하는데 왜 5권이 먼저 나왔는지는 모르겠군요..
어쨌든 이번 고식은 上, 下권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즉 6권에서 5권에 대한 내용이 마무리 짓는다는 겁니다.
이번 5권에서 제일 중요점은
빅토리카의 어머니 "코르델리아"와
아버지 "블루아 후작"이 나오는 겁니다.
코르델리아의 일러스트를 보니 빅토리카에서 좀더 요염한(?)모습이더군요.
초반부터 깔려진 복선과 나중에 풀어지는 진실등. 여러가지 재미난 요소가 많았습니다..
이번 5권에서
카즈야가 빅토리카의 어머니 "코르델리아"와 아버지 "블루아 후작"을 만나는 것과
그들의
생각과 말을 듣고 빅토리카에게 전해주고 그때마다 빅토리카는 카즈야에게 의지를 하는 등.
제일 중요한 빨갛고 작은 상자인 "유품 상자"가 빅토리카와 여러가지 얽힌다는 겁니다.
그리고
5권 마지막 단락에서 정말 궁금하게 여겨지는"유품 상자를 떨어트린 인물" 이라는 문장과
5권에서 끝날때 살해된 그 여자는 "작고 빨간 상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라는 문맥이 보이더군요..
과연 이 말이
유품상자를 가져간 인물인 빅토리카의 어머니 "코르델리아"가 죽었다는것을 암시하는 것인지
아니면 뭔가의 일로 이렇게 거짓으로 말한 복선인지 상당히 궁금증을 남기고 6권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카즈야와 빅토리카의 알콩달콩 귀여운 관계의 진전도 돋보입니다.
자신의
태어난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빅토리카를 붙잡고 이해해주고 이끌어주는 카즈야의 모습
또
그것을 믿고 신뢰하고 의지하고 카즈야를 도와주고 구하려는 빅토리카의 모습 등
이런 서로가 의지하는 모습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빅토리카의 행동이 너무 귀엽게 표현되더군요.)
사실 5권을 읽기전까지는 시간상에 알맞게 S권을 내주지 라는 불평을 내뱉었지만.
5권을 다 읽고 나니.. 제발 6권좀 빨리 내주세요 라는 소망이 생겨버렸습니다.(웃음)
PS. 이 감상글을 적으면서 클라나드 OST 자그마한 손바닥을 들으니..
왠지 빅토리카와 카즈야에 대한 가사같다고 생각이 드는군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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