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의 그림 1권 표지>
※스포일러, 네타가 있으니 조심하시기를...주인공 : "유키노가 행복한 것이 나도 기쁘니까─."
히로인 : "…시끄러워, 죽여버린다."
위의 문장은 컬러 삽화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이 문장을 보고 순간 대원의 소개대로
귀여운 최강 츤데레가 온다! 라는게 정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읽었습니다.
음.. 초반부분에는 츤데레의 묘미로 인하여 재밌게 읽다보니.. 자세히 읽으니까
"아! 이거 연애물이 아니었지" 라는 생각으로 돌아오더군요....
신의 악몽에 관한 것과 그 악몽이 현실화 되는것 그리고 살아남은 존재 등 여러가지 어려운 명칭들이
나와서 이해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마치 샤나 1권을 처음 보는 듯한 기분이 들더군요.. 홍세에 관한 설명 등)
히로인은 고딕 복장에 차갑게 대하는 츤데레로 주인공과 어쩔 수 없이 관계가 이어지게 됩니다.
사건 발생이나 주인공의 능력등 같이 다닐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저는 이 1권을 보면서
서술이랄까.. 뭔가가 2%정도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NT쪽에서 홍보하는 최강 츤데레가 온다! 라는 말을 기대하여 읽었습니다만..
그 기대가 너무 컸는지 실망이 들더군요..
아무래도
최강 츤데레란 단어에 집착을 하여 소설에서는
확실히 최강 츤데레 라고 할정도로 표현이 나오지만.
그 표현 부분이 너무 극소량이라서 기대한 만큼보다 재미를 떨어트리게 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동화" 내용을 따라 흘러갑니다..
<신데렐라>의 숨겨진 원작(?) <재투성이 아가씨>에 대한
얘기를 읽어보니까 좀 충격이였습니다.. 유리구두를 신어보려고
발가락과 발목을 자르고.결국에는
비둘기에게 양쪽 눈을 뽑혀서 평생 장님으로 살아간다 라는 이 이야기..
읽는 순간 오싹해지더군요..동화에 대한 악몽이 현실에 적용이 되면서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을 막기 위해
주인공과 엮이는 스토리 이런부분은 의외로 신선하다고 느껴졌지만..아직 1권이라
이해가 하기 힘든 세계관에 대한 용어 설명과
그
동화에 대한 설명을 현실에
어떤 부분과 빗대어 비유적인 단어로 인한 스토리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의외로 뭔가 꼬인듯한 내용을 풀어서 이해하는 부분이 좋으시면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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