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향신료 1권 표지>
※스포일러, 네타가 있으니 조심하시기를...내년 겨울쯤에 애니로 방영예정인 늑대와 향신료를 읽어봤습니다.
처음에는 뭐 그저 그렇겠다 하고 읽어봤는데
이게 예상외로 몰입도가 높았습니다..초반 서막장에서 부터
눈에 확끄는 서술등과 훈훈한 스토리로 인하여 멋진 일러스트가 뒷받침을 해주고
현랑 호로는 말투가 귀여우면서
주인공 로렌스를 놀려먹는 재미,
지나치지 않으면서도 적지 않은 애정(?)표현 진행,
행상인 "로렌스"가 자신의 물품 거래를 위하여 호로의 지혜(?)를 빌리거나 때로는
아내 역할, 때로는
하인 역할 등
이런 역할을 맡으면서 그 역할에 따라 행동하는 호로의 귀여움등 여러가지가 재밌었습니다.
또 흔히
연애쪽 스토리에서는
"여자" 라고만 들려오던 단어가
"암컷",
"수컷"이라는 표현으로 나타나
신선하면서도 좀 묘한 느낌이 들고 그 외의 다른 말투 등이
재미 요소를 더욱 더 더해준 듯 합니다.
오랜세월 동안 살아온 풍작의 신 "호로" 그러나 외로움을 많이 타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목적을 가진 소녀
행상인 "로렌스"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기 위해 돈을 벌면서 외로움을 알기때문에 호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청년
뭔가 안 맞으면서 잘 어울리는 한 쌍이 새로운 장소, 돈벌이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2권이 무척 기대가 되는 1권이였습니다.
PS. 다음달에 2권이 나오니.. 이건 반드시 사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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