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요정안 연출은 오프닝과 적절하게 어울려서 멋졌습니다..
이번화로 마지막인줄 알았습니다. OVA인줄....
참고로 요정안의 목소리는 루루슈 더군요..(역시 1인 2역이였어..)
잘 어울리는 한쌍입니다.. 호나미?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우걱 우걱..)
원작에서는 이마에 쪽을 하지만. 여기서는 끌어안는군요.. 으아아아아악!!! 부러워어어어!!!
PS. 다음화는 연금술사 유다이크스가 나오나 봅니다..
그렇다면.. 다음화 초반부터 아디의 추격전 등장이 우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