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사령관을 배웅하는 사원들.
스스로 자진을 해서 저렇게 모이는 것을 보니 이렇게 존경받는 사령관은 흔치 않은 듯..
총에 맞아서 장애가 온 도죠 교관.
그리고, 이때 말하는 카사하라의 고백..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한 컷..
우연찮게 넘어지면서 키스라..
흔한 설정이었지만 뭔가 미소를 짓게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이 사진들은, 즉 서로 좀 발전한 사이가 됬다는 거겠죠.
아니면, 연인사이가 되었다는 거라던지.. 보기 좋은 커플로 결말이 나 좋았습니다.
사실, 카사하라와 도죠 교관 말고, 시바사키와 테즈카의 사이가 궁금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면 카사하라와 도죠 보다 더 기대되는 부분이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즐겨보고 있던 도서관 전쟁이 12화로 완결이 났습니다.
저렇게 떡밥만 던지고 끝나니, 뭐 2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겠죠.
ⓒ 有川浩・メディアワークス/図書館戦争製作委員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