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감상 : Comics.
2008/07/02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오나마스) 감상. [29]
2008/06/22   아마노 아키라의「가정교사 히트맨 리본」1~18권 감상. [17]
2008/06/19   이누야샤 558화로 드디어 완결!. [26]
오나니 마스터 쿠로사와(오나마스) 감상.

"..................................."



"..................................."



"..................................."



"..................................."




"..................................."



"..................................."





"스가와 마이코 뭐, 이런 국보급 같은 츤데레가.."


오랜만에 좋은 만화(?) 웹툰(?)을 봤습니다.

사실, 중 후반까지는 이 뭥미.. 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츤가와랑 친해지는 것 부터 오오 ㅇ>-<..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는 듯 한데..

번외편 말고, 다른 편도 없는지 궁금하군요.


츤가와와 쿠로사와의 뒷 내용이 궁금해────!!

──당연히 올 수 밖에 없잖아!!
 

by 까초니 | 2008/07/02 20:14 | 감상 : Comics. | 트랙백 | 덧글(29)
아마노 아키라의「가정교사 히트맨 리본」1~18권 감상.
예전에 질러둔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을 이제서야 다 읽었습니다.

※ 다수의 네타&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다 읽고 난 후의 감상은 바로──



뭐가 이렇게 재밌어..

── 입니다.


솔직히 초반 1~7권은 그저 개그 중시를 위한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는데

8권부터 작가가 표지에서 미리 예고를 했듯이 스토리가 비틀려(?)버립니다.

특히 주인공 '츠나'가 본고레의 피와 필살탄의 힘을 각성했을때 부터 간지가 좔좔좔..

츠나 패밀리와 바리아의 차기 본고레 10대 보스 자리 쟁탈전.


그리고 점점 커지는 설정과 세계관.

바로 본고레의 수호자와 보스의 증표가 되는 링의 쟁탈전 싸움.

매권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설정이 나오니...


최고더군요──!!




거기에다 갈수록 스타일과 점점 멋있어지는 주인공 츠나.



또한 새로운 히로인 등장에


그냥... 뻑 갔습니다..


이런 전개를 보면 츠나 플래그를 찍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게 또 아니더라구요..

바리아와의 전쟁이 끝나고 나서 다시 좀 개그 스타일로 돌아오나 싶더니

다짜고짜 10년 후의 세계로 가버려

스케일이 엄청 커져버립니다──



10년 후의 츠나는 밀피오레 마피아들에게 사살 당했다는 것

그리고 나서 여태까지 일어난 사실들에 그저 충격..

그리고 역시 히바리 쿄야랄까..

10년후에 본고레 10대 최강의 수호자라고 칭송받더군요..


10년 후의 쿄코

머리가 좀 더 길어졌지만 저는 현재의 쿄코의 스타일이 더 좋더군요.

10년후는 뭔가 어색한 느낌..

어쨌든 10년후의 뒤틀린 세계의 영향으로 만남도 일순간.

10년 전의 쿄코와 바로 바뀌는데──


이때 내뱉는 츠나의 각오.


이럴때 써먹으라고 있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츠나는 자신의 실력이 한참 미숙하다는 것을 깨닫고

본고레의 시련을 겪습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역대 본고레 보스들.

의자에 앉아있는 인물의 포스와 머리스타일을 보고 설마!! 했는데.


역시 1대.. 초간지입니다 ㅠ _ㅠ..


결국 시련을 넘어 본고레의 증표를 계승받아 진화된 글러브를 손에 얻습니다.

이제 밀피오레를 제거하기 위해

사라진 수호자들을 찾지만.


도쿠로 혼자 떨어져 있는 상태..


그리고 그 순간 밀피오레 파의 글로 키니시아가 찾아옵니다.

설마 그 시식회?? 도쿠로를 먹는다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네.. 먹는다더군요.. 변태 확정..


그러나 위기의 순간에 링의 힘을 끌어내서 무크로 일행을 불러낼때는

그저 좋았습니다.

다만 무크로가 나타나도.



여전히 팬들에게 서비스를 안겨주기 위해 몸부림 치는 변태였지만..

작가가 원치 않는지 일부러 패배시켰다는 후일담...

물론 뻥입니다.

그리고 10년후의 세계관에서만 접할 수 있는 설정들..







동일 인물들이 이렇게 이쁘고 잘 생기고 컸습니다 ㅠ _ㅠ..
(그외 이핀이나 람보도 있으니.. 직접 한 번 확인해보시기를..)

그러나, 여기는 본고레가 죽임을 당하고 있는 10년후..

즉, 코로네로가 랄 미르치를 살려주고 죽었나 보더군요..

단독으로 행동하면서 밀피오레를 없애려고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18권까지 다 읽어봤습니다..

사실, 줄거리외 그 외 감상만 줄줄 써놓고 끝낼 계획이었는데..

어느새 스포일러와 네타만 남발하게 된 포스팅이 되었군요..

아무튼 19권이 곧 정발 된다고 하던데 빨리 좀 나왔으면 합니다.

게다가 20권 표지에 서있는 츠나 모습에 그냥 lloTL..

애니는 현재 재미없는 부분을 보고있지만

곧 본고레의 싸움이 나타나니 그것만 기다리면서 참고 보고 있다는..


by 까초니 | 2008/06/22 21:45 | 감상 : Comics. | 트랙백 | 덧글(17)
이누야샤 558화로 드디어 완결!.
※ 네타&스포일러가 있으니 조심해주시기를.

열기


557화에서 두 사람의 만남으로 끝이나서 살짝 아쉬웠는데 드디어 558화로 완결 스토리가 나왔습니다.

마지막 화는 나라쿠의 죽음과 사혼의 구슬 소멸 후로 즉 3년이 지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미로쿠는 이누야샤와 함께 열심히 요괴를 퇴치하면서 밥벌이를 합니다.

그리고 태어난 남자 아이는 무려 미로쿠의 아기!! 나라쿠를 물리치면 산고와 결혼하자고 하더니

입에 달고 다니던 버릇 '제 아이를 낳아주세요'를 실천으로 옴겼군요..


거기에다 태어난 아이는 무려 세번째 아이.

첫째와 둘째는 얼굴이 비슷.. 설마 쌍둥이...??


무려 3년이 지났으니 1년에 하나씩 낳은 무서운 미로쿠...

임신하고 낳고, 바로 임신하고 낳고.. ㅇ>-<..


그리고, 산고가 왠지 더 이뻐진거 같습니다 ㅠ _ㅠ...

거기에다 저게 애 세 딸린 여자(?) 아줌마(?)의 얼굴이냐고!!


아무튼 그 일 이후, 우물과의 연결이 사라지고, 카고메는 원래 세계로 돌아간 상태입니다.

혼자만 짝을 잃다니.. 불쌍한 이누야샤...

하지만, 카고메가 올까봐 3일마다 우물로 한 번씩 들락날락 거린답니다.
어느새 고등학교 졸업을 해버린 카고메, 친구들은 전부 대학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러나 카고메는 계속 이누야샤를 그리워 하면서 저쪽 세계에 가고 싶다고 생각을 하는데.

결국엔 엄마를 버리고(?) 전국시대로 가기를 결심하는 카고메.

학교 졸업도 했겠다. 뭐, 아무 걱정 없으니, 한 마디로 시집을 간다는 거겠죠..


카고메의 냄새를 맡아서 우물에 손을 뻗는 이누야샤.

그 손을 잡고 전국시대로 돌아온 카고메.


이 장면은 정말 감동이더군요 ㅠ _ㅠ..


왜 이렇게 오래 걸렸냐고 뭐라하는 이누야샤,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카고메.

둘은 포옹을 하고, 익숙한 부모 노릇을 하는 미로쿠와 산고, 왠지 방해꾼 같더군요.

이런 재회에서는 '키스' 한 번 해주는게 매너(?)입니다만,.. 여태껏 키쿄우랑은 1~2번 했지만.

카고메와는 전혀 안하니.. 이누x카고 지지파로써는 섭섭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카고메의 동생 쇼타의 충격적인 발언. '누나는 결혼하러 갔어'.....

전국시대로 돌아간 건 이누야샤와 만나려는 목적이 아니라.

이누야샤와 결혼하러 돌아간 거군요. 영원히 눌러 살려고 말이죠..
린은 카에데 할멈 옆에서 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

뭐, 성인이 되면 셋쇼마루하고 같이 살게 되는 건 뻔하겠지만 말이죠.

셋쇼마루도 아버지의 인생(?)을 물려받는 군요. 인간여자와 결합(?)..

그리고, 린이 걱정되어 마을을 많이 들락날락 하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는 셋쇼마루를 향해 외치는 카고메의 한 마디..

"아주버니!"


대놓고 이누야샤는 남편이다! 라는 기정사실인거죠...

아무튼, 이로써 길고 긴 이누야샤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에 카고메도 좀 더 좋은 엔딩이 나길 내심 바랬지만,

루미코 여사께서는 살짝 아쉬움이 남는 가벼운 해피 엔딩을 택하신 듯(?)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만족할 수 없는 일!!

그 후 에필로그로 외전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 만.. 나올리가 없잖아 lloTL...




ⓒ Rumiko Takahaki
by 까초니 | 2008/06/19 22:15 | 감상 : Comics. | 트랙백 | 덧글(26)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