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기로 넘어와서 부쩍 이런 씬들이 많아진 듯 합니다..헤이는 어떻게 보면 마이페이스라, 이런쪽에는 관심이 없는 듯 하지만
1기때 민간인의 행색을 했을때는 충분히 이런 쪽으로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 방향이 잘못된 것 같아서 무척 안타깝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미사키랑 이어졌으면..



결국 계약자가 되어버린 스오.
유성의 쌍둥이 제목 그대로 시온과 스오 쌍둥이 두명이 다 계약자가 되어버렸네요.
오프닝에서 보여준 그 거대한 총이 이런식으로 등장하니, 그때는 눈의 초점이 있는 것 같지만
나중에 되면 유성핵과 연결이 어떻게 되어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복선이 되는 것일수도...
그나저나, 마오가 페이챠였다니, 이건 은근히 반전이라기보다 좀 우스웠습니다(웃음)..
몇년간 짝사랑한 상대의 행방을 찾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한 비운의 히로인(?) 미사키
전 부하였던 사이토한테 조심하라고 얘기까지했는데 짝사랑(?) 앞에 그 무엇이 무서우리..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 않는 헤이의 목적.그 여자란 '인'을 뜻하는지, 아니면 지령을 내리는 올레이유를 말하는지.
이거 빨리 흑의 계약자 후속편이 나와야 내용을 짐작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오프닝도 알고보면 여러가지 내용이 많이 담겨있는 듯 합니다.바다에서 놀고있는 친구들의 모습과 대조되는 스오의 계약자의 상태가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헤이의 뒷모습이 마치 도쿄의 헬즈게이트로 돌아가는 것 같았는데, 정말 돌아가게 되었네요.
그렇다면, 1기의 정면 모습은 그곳에서 탈출하는 것을 뜻하는거라 보면 되겠죠. 정말 탈출했으니..
그리고 마지막 장면인 유성이 2개 떨어지는 모습 이것은 헤이와 인을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헤이와 스오나, 시온과 스오의 희생으로 계약자란 존재가 사라지는 것일지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BONES・岡村天斎/DTB製作委員会・M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