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있던 토모요 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것보다, 오랜만에 듣는 클라나드 오프닝이라 뭔가 색다롭더군요..
토모요 曰 : "내버려둘 수 없어, 난 네 여자친구니까!"토모야 曰: 헤어지자. 위의 해프닝으로 급 우울한 표정을 짓는 토모요.
빌어먹을, 귀엽잖아!!!
다정하고 풋풋해보이는 커플. 분위기가 좋아서 한 컷..
토모야의 친구라고 스노하라의 도시락까지 챙겨주긴 하는데.
한 눈에 누가 누구 것인지 알아볼 수 있는 도시락.
역시나, 스노하라는 어디서든 몸개그 캐릭터라는..
그리고, 이 부분 기대했습니다, 기대했다고요..
그걸 망친 장본인의 성우는 후쿠야마 쥰..
이름따윈 엔딩롤에서도 나오지 않았으니 패쓰...
어쨌든 저 놈의 한 마디 때문에 토모야와 토모요는 헤어져 버리더군요.
왠지, 이 번외편에 토모야는 엄청 찌질해보였습니다.. 표정 자체가 lloTL..
헤어질 때 여태껏 해왔던대로 해보겠다고 다짐을 했으니,
그 말을 실천하면서 자신의 생활을 바꿔나갑니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나, 취직을 하고, 졸업식이 끝나 돌아오던 도중..
토모요와의 만남
이 후, 토모요와의 대사 하나 하나가 乃..
그저 감동입니다. ㅠ _ㅠ
그 후 토모야의 취직하는 곳에 매일 도시락을 싸오는 토모요.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그치만 이렇게 끝나니 내심 아쉽더군요..
이렇게, 토모요 편이 끝났으니, 그렇다면..자, 이젠 또 하나의 '다른' 세계 쿄우 루트다!
"자, 잘못했어요……."
덧. 다른 히로인들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나오긴 커녕 그림자도 안 보여서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