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꼬리를찾아줘
2008/11/29   [SEED] 꼬리를 찾아줘 3권 감상 [13]
2008/11/04   꼬리를 찾아줘 3권 외 포켓몬스터 스페셜 등 총합 38권 지름 목록. [28]
2008/04/14   [SEED] 꼬리를 찾아줘 2권 감상 [20]
[SEED] 꼬리를 찾아줘 3권 감상
<꼬리를 찾아줘 3권 표지>


읽은 즉시에 감상글을 써야 술술 써지지,  몇 주가 지나고 난 뒤 쓰려고 하니 역시 애매하네요.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하는 3권의 주제는 애달픈 월화와 눈치없는 영민의 아슬아슬한 관계랄까요.

미망인 흡혈귀의 등장으로 어른의 세월을 보여주는지 신애와 같이 월화와 영민의 러브 라인을 도와주는게 포인트.
특히, 집에서 벌어진 영화 해프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신경한 영민때문에, 헛물만 켜는 월화.
허벅지 사이에 보이는 하얀색이 고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영민과 마찬가지로 큰 패닉에 빠졌지만 말이죠..(하아..)

그리고, 은호가 다시 등장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애초에 3권을 홍보할때 보이는 문구와 미망인이라는 캐릭터를 보고, 3권은 러브코미디 전개로 꼬리를 어떻게 할 줄 알았는데..
꼬리를 빼내는 방법을 다시 한 번 생각하니, 이번 은호와의 싸움이 없었다면, 설정을 파괴한 난감한 스토리 전개가 될 듯 했네요.

은호와의 싸움 이후로 둘 사이는 좀 더 가까워지지만, 에세르의 눈치없는 행동으로 둘 사이는 원점상태.
그러나, 마지막 부분은 월화가 마치 에세르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강대한 적 은호, 매 권마다 늘어나는 여성 캐릭터와 눈치없는 영민은 과연 월화와 진전되는 날이 올련지..
그나저나, 저번에 예측한 학교생활의 스토리가 등장하긴 했지만 그쪽 위주가 아니라 다소 아쉬웠습니다.
월화의 학년 전체가 영민의 학교수업을 참관하러 와서 벌어지는 해프닝 같은걸 바라고 있었는데 말이죠...

뭐, 재미있는 건 변하지 않으니 다음권이 어떤 내용이라도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발매할 드라마 CD도 말이죠.)
 
by 까초니 | 2008/11/29 21:45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1) | 덧글(13)
꼬리를 찾아줘 3권 외 포켓몬스터 스페셜 등 총합 38권 지름 목록.
늑대와 향신료 7권, 꼬리를 찾아줘 3권, 사키 3~4권, 블랙라군 8권, 트러블 9권, 바다의 무녀 2권
마법선생 네기마 22권, 크로스 게임 12권, 풀메탁 패닉 시그마 8권, 포켓몬스터 스페셜 1~28권
━━━━━━━━━━━━━━━━━━━━━━━━━━━━━━━━━━━━━━
총합 = 38권 목록.

대량의 지름신이 이번에도 강림했습니다. 쿨럭..
파산의 각오를 하여 질렀는데, 의외로 싸게 구입해 대만족.


전부터 지르고 싶었던 포켓몬스터 스페셜 전권 획득!!

25권까지는 한국식으로 책을 반대로 인쇄하여 뽑아냈지만 26권부터는 일본식으로

정발을 시작하게 된 포켓몬스터, 번역 자체도 원작을 따라줬으면 싶었는데..

레드 = 지우, 실버 = 은동 등.. 특정 인물들만 한국식으로 바뀌니 좀 애매하더군요.

요새들어 라노베보다 만화책에 빠져버려 좀 곤란하다구요...


이쪽은 각 작품들의 후속권 들.

사키는 4권이 있는데 한 권 더 질러버린 상황이 발생.. lloTL..

풀메탈 패닉 시그마는 벌써 원작 소설의 17권 내용이라 큰일입니다.

내용을 다 알고있으니, 원작 소설이 잡히지 않아서 곤란하더군요 [.......]

그외의 작품들은 유명하니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어흠..)

추가: 바다의 무녀 2권을 질렀는데, 오늘 3권이 발매했네요 아흑...


요새는 만화책에 라노베를 덤으로 얹어서 사는 기분입니다.

늑대와 향신료는 책갈피가 두 개나 들어있는 레어템이 당첨..

꼬리를 찾아줘는 초판 한정본이라 갖가지 추가 혜택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꼬리를 찾아줘부터 읽으려고 하니, 며칠 뒤 감상글에서 뵙기를...
 

by 까초니 | 2008/11/04 17:06 | 구매 : 지름 목록. | 트랙백 | 덧글(28)
[SEED] 꼬리를 찾아줘 2권 감상
<꼬리를 찾아줘 2권 표지>


 이 책을 읽은지 2주가 다 되가는 바람에 막상 감상을 쓰려니 내용이 가물가물 합니다.
사람들이 이 책을 사는 이유는 일러스트를 보려고 산다고 하는데 이런 스토리의 책이 출판하면 저로썬 언제든지 대 환영입니다.
아니 사실 일러스트가 이 책의 재미에 +를 준다는 점은 확실하죠.. 굳이 비유하자면 고식 일러스트를 다른 사람이 그렸다면 전 절대 읽지 않았을 겁니다.

일단 처음엔 일러스트 감상을 하는게 순서 아닌가요? ; ㅁ;.. 그래서 쭈욱 훑어보면서 일러스트를 펼쳐보니.

에라이 일러스트가 접혔잖아.

 책상태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저로써 일러스트가 접혀있으니 타격이 컸습니다.
정작 일러스트는 항가항가 +  ㅁ+.. 넵,. 인정합니다. 乃.. 수영복을 입은 세 미녀가 셋트로 등장!! 미녀중 한 명은 어머니라서 좀 충격 (뭐가 그렇게 동안이냐고!!!)
그리고 뒷 페이지에는 감기걸ㄹ 색기를 풍기는 월화의 뒷 자태가 그려져있습니다. 말 그대로 헤벌쭉한 표정으로 빠져서..[아니, 뭐 그렇다고요.]

 이번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월화는 '엄마'가 되고 영민은 '아빠'가 되는겁니다. 경사났습니다 경사났어요~
── 라고 말하면 낚이시는 분이 있을겁니다. 될리가 없잖습니까. 벌써부터 성립되면 소설 자체가 끝나버릴텐데...
다만, 월화와 영민의 사이가 드디어 좁혀지나 싶더니 막판에 흡요의 방해로 그야말로 산산조각.. 왠지 얄밉더군요.
이건 이거대로 좋지만, 사이가 좋아진 둘의 뻘쭘한 모습을 보고싶었다고요!! 아악! 생각만해도 ㅇ<-<..

 1권에서 마음에 들었던 주인공과 히로인의 이야기로만 전개되는 부분이 2권에서도 계속 진행되니 대만족입니다!!
월화의 실수로 퇴마의 검에서 태어난 도깨비 다솜이, 영민을 아빠라고 인정하기 시작한 흡요,
저돌적인 처녀귀신, 점점 가족을 꾸려나가는 영민.. 뭔가 이상한 게 하나 섞여있어도 넘어갑시다.

3권부터는 이런 러브 코미디물에 빠질 수 없는 학교생활에 대한 스토리가 중심인 듯 해서 저런 재밌는 요소를 어떻게 살려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PS. P.348가 빈 페이지로 나오는데 아무래도 그 내용에 대한 일러스트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이거 2쇄본에서는 수정되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수정 된다면 반드시 지른다고요. 그 내용을 일러스트로 보고 싶으니까!!
 
by 까초니 | 2008/04/14 20:47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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