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나인에스
2010/07/04   [NT-Novel] 9S<나인에스> 10권 True side 감상 - 최종장 돌입! [16]
2010/04/10   나오긴 나오는구나... [32]
2010/02/06   몇 주 동안 이글루스를 떠나있었더니.. [23]
[NT-Novel] 9S<나인에스> 10권 True side 감상 - 최종장 돌입!
「9S<나인에스> 10권 표지」

네, 정말 길다면 길었고 포스팅 자체가 오랜만인 라노베 포스팅입니다.
9S<나인에스> 10권이 발매된지 벌써 약 1년, 정발된지 벌써 4개월이 지나가버린 상태에서
드디어 읽은 나인에스의 한 마디 감상을 말하자면 '역시 나인에스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군요.
그리고, 이건 포스팅을 해야만 해!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어준 단비같은 존재랍니다.

최근에 읽은 라노베는 금서목록 밀린 17권부터 19권은 물론 SS2까지 정주행으로 달렸는데..
금서목록을 읽었을 때 '와, 이 전개와 다음권을 궁금하게 만드는 마무리! 혹시 나인에스보다 더 재밌을지도!'하며
생각을 들게 만들었지만 나인에스 10권을 다 읽고나니 그 생각은 그저 기우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4권에 걸친 해성편이 끝을 맺으며 커플로써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한 토마와 유우는 결국 자신들에 얽힌 운명에 거스르지 못한 채
서로를 위해 헤어져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졌는데, 10권 최종장으로 돌입하면서 유지로와 유산, 마나메 가문과 화신의 피 등
여러가지 비밀들을 풀기위해 시베리아라는 러시아 땅에 모이는 그 주역들! 얼마나 두근거리는 전개로 될 지 다음권이 궁금하더군요!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생물에 등장으로 지구는 위협을 받고, 원조 매드사이언티스트 '세르게이 이바노프'의 후계자라는 강대한 적의 등장!
유우와 어떤 두뇌 싸움을 펼칠지 궁금하네요. 어차피 유지로의 그 많고 많은 유산 중 하나를 겨우 해독할 정도의 두뇌실력으로는
유지로 최고의 걸작인 딸 '유우'의 두뇌에는 못따라갈게 분명하니까 결말은 뻔히 보이지만, 그 전개가 몹시 궁금합니다.

한편, 토마는 클레르를 데리고 시베리아 땅에서 클레르의 어머니 '스베틀라나 클레르'를 만나게 되는데, 이 분 자체가 유산으로 보이지만
과연 이들에게 가족다운 행복을 선사할 것 인지, 안타까운 죽음의 결말을 보여줄 것인지 이쪽 전개도 무척 기대중입니다.
참고로, 전투실력은 토마를 능가하는데, 나루카미노미코토를 뽑아서 뇌의 흑점을 연 토마와 싸운다해도 지금의 토마로써는
질 거라고 보입니다. 그녀의 능력 자체가 엄청나니까 말이죠, 거기에 따른 리스크가 없다면 그야말로 최강이라 생각합니다.

유우는 토마와의 이별의 충격으로 토마와 만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버렸지만, 나름 같이 살아왔던 ADEM의 일원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자기 때문에 상황을 악화시켰다는 자책하는 성격이 발동. 그대로 러시아로 향해 달려갑니다.
어느새 전개는 휙휙 지나가면서 유우는 어느새 시베리아 대지에 서는 것으로 이번권은 마무리가 됩니다.

그런데, 러시아로 출발하기전 유우는 다음번에 토마와 만나게 되는 일이 생긴다면 토마를 죽일 때라며 고집스러운 말을 내뱉었는데.
신(작가)의 장난인가 이들의 운명인가 토마는 한 발 먼저 시베리아 대지에 서있고, 유우가 처리하려는 무기물 생명체와 혈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
과연 유우는 토마와 만나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떤 행동을 보일지 이 모든 것은 작가의 마음!
그러니까 하야마 토오루 씨! 빨리 11권 발매해주세요 현기증이 날 것 같단 말이에요!! ㅜ _ㅜ...

그리고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토마가 나루카미노미코토를 봉인했다는 사실! 시시 가문의 봉인으로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소도를 뽑고 싶은 마음을 빼앗고
붙여진 부적과 감긴 쇠사슬은 웬만한 일로도 끊어지지도 찢어지지도 않는 물리적인 면과 심리적인 면의 이중 잠금장치를 시킨 나루카미노미코토를
과연 토마는 시베리아 대지에서 유우와의 만남으로 그녀가 위험할 때 소도를 뽑아 그녀를 지키는 기사가 될 것 인지
아니면 유우가 말을 했던 것처럼 유우와 싸우기 위해서 화신의 피의 본능으로 소도를 뽑아 그녀에게 겨눌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하야마 토오루 씨! 빨리 다음권 발매해주세요 현기증이 날 것 같단 말이에요!! ㅜ _ㅜ...


덧.
작가 후기에서 읽었는데 야마모토 야마토 씨는 두 번 다시 일러스트를 맡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생각외로 표지와는 다르게 마지막 시베리아 대지에 서는 모습인 유우는
야마토 씨의 유우와 나름 똑같다는 생각을 가졌기에 일러스트에 관해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렵니다.
 
by 까초니 | 2010/07/04 15:42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16)
나오긴 나오는구나...
그런데 이렇게 씁쓸한 느낌은 뭐지..




자신감에 차 있는 눈동자가 더 좋았는데 말이죠...

아무튼, 나왔으니 일단 사서 읽어보긴 읽어봐야 하는데

살 시간도 없으니, 다음주나 다다음주를 기약해야겠군요..

그나저나, 야마모토 야마토 씨 이분은 아예 만화가로 직업 교체.

위 이미지는 집영사에서 새로 창간한 점프SQ.19에서 연재하는 신작.


이젠 그림체가 쿠레나이에 더 어울리게 변하다니 아흠..

만화를 연재하고부터 실력이 상승돼서 좋지만 아쉽긴 마찬가지네요.

역시, 일러스트레이터보다 수입이 좋아서 이쪽으로 전향한건가...

OAD의 작화설정도 보니, 이제 완전한 야마모토 씨의 작화라서 만족스스러운데

나인에스가 애니화 된다면 어느분의 작화로 그려갈지 가장 궁금증이 들덥니다..
 
by 까초니 | 2010/04/10 12:15 | 잡담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32)
몇 주 동안 이글루스를 떠나있었더니..

요새 노가다를 시작해서, 쉴 쉬간이 주말, 그것도 일요일도 겨우날 정도로 바뻤습니다.

오랜만에 휴일을 얻어 컴터를 키고 그동안 밀린 사회 정보, 덕질 정보 등을 알아보니

엘라이스님 탈퇴(?), 화성인(?) 등등 몇 주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났더군요.. 자세한 건 알지 못합니다.



뭐, 잡설은 여기까지 해두고...

나암편이 나왔던데, 빠른 전개와 후반부의 오리지널 내용을 보니 오랜만에 보는 열혈이라 반갑더군요.

성흔의 퀘이사 무삭제판은 그저 새롭다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을정도로, 흠좀무...


그리고, 강철의 연금술사가 4기 오프닝 / 엔딩으로 교체했던데 오프닝 / 엔딩 노래 연출 전부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시 리메이크 버전이건 오리지널 버전이건 개인적으로 4기가 가장 좋은 듯 하네요.. 

오프닝은 란팡과 후가 엔비를 배면서 질주하는 장면이 눈에 띠었고,

엔딩은 메이의 발차기 하는 부분이 맘에 들었습니다.

제작진들도 메이를 밀어주는 것 처럼 보이는데,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크로스 게임도 엔딩을 교체했던데 마치 앨범을 보듯이 사진처럼 느껴지는 엔딩 연출과 가사가 정말 좋더군요.


그나저나, 9S<나인에스> 10권의 일러스트를 보니 저 남자는 마야의 오빠 같은데 데리고 다니는 아이가 어느새 여자로 바뀐거지...

마지막으로 읽은지가 좀 됐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니 휴일을 이용하여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단순한 여장이라던가.. 궁금해 죽겠네요)


그나저나, 9S<나인에스> 10권은 대체 언제 나오는걸까나, 나온다 해도 이 바뀐 일러스트에 적응을 우찌 해야 할련지..

좀 더 소녀같아진 마야와, 나루카미노미코토를 들었을때 온순해진 토마의 표정, 좀 더 부드러워진 유우의 표정 등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 등이 많으니,,  개인적으로 야마모토 야마토 씨의 일러스트를 좋아했던 1人으로써 안타까울 뿐이네요.

만약 애니화가 된다면, 부디 야마토 씨의 일러스트로 하길 바라라면서 벌써부터 김칫국을 마시고 있답니다..
 
by 까초니 | 2010/02/06 04:58 | 일상 : 자유.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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