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용 설정화를 보니, 뭔가를 엄청나게 갖춰입은 중장비 상태로 보입니다.
한 마디로 극장판에선 서로 작정하고 포격을 쏴댄다는 분위기 같은데 말이죠.
아니면, 신 내용이라고 하니.. 대체 어떤 즐거운 포격을 보여줄지 궁금하다는..

참고로, 크로노가 보이질 않으니 설정화가 덜 공개된거나 거기까진 만들지 않는다는 걸수도.
그리고, 1st라고 하는 것을 보면 2nd, 3rd 이상으로 나아간다는 소린가..

어쨌든, 하야테와 볼켄리터가 없으면 나노하가 아니라는.. lloTL..

▲ 개인적으로 저는 STS 3년 후가 무대인 2시간짜리 드라마CD 애니화가 더 좋겠는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변신씬 기대되는 사람은 저 뿐인가효..?

"..............................."

네. 인간이 아닙니다.. 마왕입니다 ' ㅁ'..

예상대로 진행이 되는 비비오..

역시 저는 오프닝에 낚인겁니다.. 파닥파닥~~

시그넘과 제스트에 실망.. 티아나가 왜 3:1이냐... 에휴,..

그리고 비타는 저 먼산 .. OTL..... 아무래도 콰트르랑 붙을 것 같군요


Ps. 다음은 페이트쪽으로 진행될 것 같군요.... (실망이야 3기..)

에리오는 중간소환수랑 싸우다니.. 뭔가가 찝찝해보입니다;; 전투기인들도 아니고...

오프닝에서는 시그넘은 유니존을 안하고 싸우던데 여기서는 해버리는군요.... 계급을 맞춰준다는건가;;

이번에는.. 비타의 폭주를 볼수있는겁니까......

예상외로 멋진 전개로 박살나는것을 보고싶었는데..

이거이거;; 오히려 깨지는 전개만 보여주는군요.... 라스트역전이 있다는건지..

함대들이 도착할때까지는 지다가 도착하면 역전으로 가는 스토리는 아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