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9S나인에스
2009/07/03   드디어 「9S<나인에스>10권」 발매! - 그나저나 이게 무슨 소리야! [31]
2008/12/13   [NT-Novel] 9S<나인에스> 9권 감상 - 억누를 수가 없어!! [39]
2008/12/12   답은 하나입니다. [18]
드디어 「9S<나인에스>10권」 발매! - 그나저나 이게 무슨 소리야!
일러스트가 교체된 『9S』신간이 1년 2개월만에 발매 예정 ← 크로이츠 님 댁

전격문고의 공식메일매거진 「전격문고 부트렉」에 의하면
하야마 토오루의 라이트노벨 『9S <나인에스>』의 10권이 2009년 9월의 신간으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9권이 일본에서 2008년 7월에 나왔었기 때문에 1년 2개월만의 신간이군요.
그런데 메일매거진의 정보에 의하면 일러스트레이터가 야마모토 야마토에서
『바람의 왕국』등의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마스다 메구미로 교체된 것으로 보입니다.
야마모토 야마토는 지금 『쿠레나이』의 만화판을 연재중인데, 그쪽 스케쥴과 맞지 않는 걸지도 모르겠군요.
참고로 마스다 메구미는 하야마 토오루의 여성향 라이트노벨인 『팔티마의 야상곡』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적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위화감이 크지는 않을 것 같네요.
(사실 야마모토 야마토 쪽도 요즘은 그림체가 많이 바뀌어서『9S <나인에스>』의 예전 일러스트와 비교했을 때 위화감이 있기 때문에...)
▲야마모토 야마토가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9S <나인에스>』9권

▲마스다 메구미가 일러스트를 담당하고 있는 『바람의 왕국』

위의 본문은 전부 크로이츠님 댁 출처.


그나저나, 야마모토 야마토에서 마스다 메구미로 바뀐다니 아니 이게 대체 무슨소리야!!

9권의 일러스트는 제가봐도 조금 아니었긴 했지만 빠심으로 열심히 다음권을 외쳤는데 이렇게 하차라니!!

내가 얼마나 애니화를 외치며 움직이는 유우를 보려고 그렇게 기다렸는데 이렇게 바뀌면 어떡하라는 건가요...

뭐, 이렇게 한탄해봤자 이미 정해진 건 정해진 것, 10권을 직접 읽어보고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네요 ㅜㅜ;
 
by 까초니 | 2009/07/03 04:27 | 정보 : 도서&게임. | 트랙백 | 덧글(31)
[NT-Novel] 9S<나인에스> 9권 감상 - 억누를 수가 없어!!
「9S<나인에스> 9권 표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9S<나인에스> 9권을 드디어 읽었습니다. ~(T▽T)b 감격!!
이번권에서는 바로 유우와 토마가 같이 행동하는 스토리가 진리, 아니 나인에스의 핵심이죠!
아니, 모든 권에서도 무조건 유우와 토마가 얽히는 스토리가 최고에요!! (그것밖에 눈에 안 들어온다구요...)

 
뭐가 이리 이쁜지 그야말로 여신입니다 여신!!
공식 사이트에서 공개된 일러스트 였었지만 말이죠

특히, 유우의 미소 일러스트가 커헉.. ㅡㅜ..


아무튼, 9권은 토마가 유우의 존재를 인식하길 거부함으로써 유우의 모습을 못 볼때 유우가 토마에게 내뱉는 말들이 최고의 백미였습니다.
그외에도 목숨이 위험한걸 알면서도 자신을 구하러 와준 토마한테 뺨을 붉게 물들이며 "왜… 그랬어?" 라며 묻는 장면 등
이랬다 저랬다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벅차올라서 유우의 대사를 한 줄 읽고 책을 덮어 흐뭇하게 웃고,
대략 이런 반복적인 형식을 몇 번이나 되풀이하는 행복한 상황이... 아아, 다시 생각해도 좋아 죽겠습니다 ㅠ ㅅㅠ)...
토마와 얼굴과 시선이 코앞까지 엉켜서 부끄러워하는 장면을
유우만 클로즈업 해 그리신 야마모토 씨에게 환호의 박수를..


거기에다 무모한 건 너라고 토마와 유우가 어린애처럼 서로 말싸움 하다가, 항상 이기는 유우가 토마에게 밀리는 모습이나,
유우가 걱정하는 토마를 진정시키려고 토마를 부드럽게 껴안는 장면이나, 씩씩하게 선언하는 모습도 보기가 좋았습니다.
또한, 몇번이나 등장한 유우의 미소, 미소! 미소!! 이것을 일러스트로 볼 수 없어서 너무나도 아쉽도다!! 아아악─!!
이게 바로 서로를 위한 마음인가 점점 싹트는 사랑의 힘인가 커플의 힘인가 제기랄!! 너무 보기 좋잖아──!!..

아, 잠시 현실과의 경계에서 벗어났지만 이성을 되찾아 본격적인 감상으로 돌아오자면..
꽤나 오래 끌었던 쿠로가와가 이끈 프리덤 스토리 즉, 해성편이 이것으로 끝났다는 점입니다.

다만, 8권에 마지막 복선을 안겨주었던 마야의 절규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거에 불가사의한 연구소 사건에 관련된 유우의 비밀이 등장한게 가장 중요한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렸을적 유우가 아무 감정없이 멍하니 나체로 지하실에 있었던 진실이나 희생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가 밝혀졌다는 거죠.

그리고, 잠자코 있었던 마나메 후자의 개입으로 불안하지만 한 층 가까워진 토마와 유우의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죽이고 싶지 않다며 더 이상 만나지 말자는 슬픈 미소를 짓고 떠나가는 유우를 반드시 되찾아오겠다는 각오를 하는 토마지만
여태까지 나온 유우와 토마는 머지않아 싸우게 된다는 복선을 피해갈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이라 생각해봅니다.

이것으로 토마는 후자를 따라다니면서 진실을 확인하겠다는 결심을 하는것을 보아 다음권부터 최종장 돌입일 듯 싶습니다.
설마 바로 몇개월 후, 몇년 후 라는 급전개로 가는 건 아니리라 믿습니다만, 겨우 행복해지려는 커플을 찢어놓지 말란 말이닷!!

이상 나름 개인적인 감정을 자제하고 감상글만 적으려고 노력했지만 자포자기로 써버렸습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 안한 사요코, 카자마, 마몬, 아키라 외 LC 부대 등이 있었지만 저한테는 머나먼 이야기였을뿐....
그나저나, 유우가 말하는 대사 한 문장, 한 문장 읽을때마다 왜 이렇게 행복하고 흐뭇한지 원.. ・゚・( T Д`)・゚・..

덧. 어느덧 유우의 대사를 반복해서 읽고있는 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by 까초니 | 2008/12/13 02:51 | 감상 : Light Novel. | 트랙백(1) | 덧글(39)
답은 하나입니다.
그냥 오늘 하루 닥치고 버닝해야죠 ㅋㅅㅋ..

빨리 읽고 싶어서 이 두권 먼저 주문했는데, 대량지름의 여파인지

막상 포스팅 하려고 사진을 보니 뭔가가 허전해보이네요..

물론, 감상용과 소장용으로 2권이지만,

착각으로 1권만 배송해서 다음 주문과 같이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덧. 덤으로 금서목록도 바로 읽어봐야겠습니다.
 


by 까초니 | 2008/12/12 22:46 | 구매 : 지름 목록.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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